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1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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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4話 『選定の神』 제14화 『선정의 신』 첫 등장이야 좀 그랬어도 에밀리아가 캐릭터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것 같음. 그나저나 이건 개그를 사뭇 진지하게 얘기해서 그게 좀 웃김 ㅋㅋ 소설 읽으면서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좀 피식하긴 했음. 그런데 지난번엔 생략, 오늘은 내용이 좀 달라짐.. 저번에 얘기 안 한 게 있었는데 13화에서 계약(젝트)에 대한, 중요하다면 중요한 설정이 있는데 그걸 스킵해버림.. 계약(젝트)은 마력이 어느 정도 동등하지 않으면 한쪽에서 마음대로 파기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는데 13화에서 "아노슈는 아몬의 말에 절대적으로 따른다"라는 계약(젝트)을 했고, 아노슈가 자기 말에 복종을 안 하니까 이상하게 여기는데 거기에서 나온 내용. 그리고 오늘 내용은.. 아노스가 찌르는 상대가 달라졌고, 그에 따라 내용도 달라짐. 않이 자꾸 내용 개변 좀 하지 말라고오~ 내용상 문제없어 보이는데 왜 자꾸 자잘하게 바꾸는 거래?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4.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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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魔王からの勧誘とかロクなことにならないから、断った他方がいい』 제4화 『마왕의 권유는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거절하는 편이 좋다』 허허헣.. 이번에 나기사 복각해서 뽑았는데 허허헣. 나기사, 너 닌자였구나? 왜 천장에서 나오니? ㅠㅠ 내 청휘석 다 어디 간 거지? 아하하.. 2024.05.01 - OP가사 추가 마도메 04.zip

Unnamed Memory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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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繰り返し触れられる過去』 제2화 『다시 엄습해 오는 과거』 매번 깨달을 것 같으면서도, 매번 잊는 그것. 주문.. 이런 거 나오면 신경 쓰여서 어떻게든 찾게 되는데 이것도 그래야 하나. 근데 1화를 유출본으로 작업해서 그런지 이거 작업 되게 오랜만에 하는 그런 느낌. 확인해 보니 1화를 12일 전에 했는데 오랜만에 하긴 하는 거 맞네. 근데 팟플레이어 때문인지, V3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날 보면 자꾸 쿠팡이니 뭐니 북마크에 등록돼 있는데 뭐지.. 은근 거슬리는데 이거. Unnamed Memory 02.zip

블루 아카이브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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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私は認めない!』 제2화 『나는 인정하지 않아!』 와까모도 잠깐 나와주긴 하는데 과연 대사는.. 이번에도 내용 살짝 다르긴 하네요. 센세가 누구 옆에 앉는지 기대했는데 애니에선 그런 선택지란 없었다.. 크윽.. 이 철도가키들이!! 주말에 3장 스토리 읽다가 귀엽게 잘 나왔길래 한번 만들어 봄. 제발 빠른 실장 좀.. 2024.04.15 01:45 - 수정 2024.04.15 02:02 - ED가사 추가 블루 아카이브 02.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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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夜桜の命』 제2화 『요자쿠라의 생명』 내일까지도 지속되면 진짜 병원 가야겠다. 두통이 이 정도로 오래 가는 건 처음 느껴보는데. 약 먹어도 일절 나아지는 게 없는데. 그리고 그 뭐냐.. 블아 많이들 봐주세요.. 저번에 그렇게 써놓긴 했지만 내심 댓글이 많이 안 달려서 우울했던 것도 사실임. 네이버에서 쫓겨나고, 댓글 많이 안 달리는 구글 블로그에서 어떻게든 꾸려가면서 꾸역꾸역 하는데 그마저도 반응이 없으면 진짜 기운 빠짐. 2024.04.14 19:18 - 수정 2024.04.15 20:46 - 수정 요자쿠라 02.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화(5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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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聖人の思惑』 제2화 『성인의 의도』 언제 봐도 오드아이는 이쁜 것 같아. 그래서 예전에 던파 했을 때에도 마도학자 3차였나 4차였나. 그 레압 맞추겠다고 열심히 맞췄는데 막상 좀 맞추고나니 귀찮아서 다시 다 팔아버리고 접었던가. 2024.04.28 - OP가사 추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2.zip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1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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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話 『創造の月』 제13화 『창조의 달』 시작부터 불안하다. 웃음벨 장면이 또 생략당함. 아노슈 모습으로 몸 좀 푼다더니 저택이었나, 집이 날아가는 장면 있었는데 그걸 그냥 죄다 날려먹네. 그 외에도 이것저것 생략파티.. 궁금해서 미치겠으면 그냥 소설 읽는 게 좋습니다. 대신 저처럼 생략되는 장면들이 보여서 더 안 좋지만요. 그리고 어제 글에 끄적였던 건 말 그대로 푸념이에요. 죄송하다거나 그럴 필요는 없음. 어디에서 쏟아내지 않으면 뭔가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쓴 거라.. 지난 분기부터 이상할 정도로 체력도 안 좋아지고 얼마 전부터는 약을 먹어도 두통이 사라지질 않아서 많이 예민해져 있었음. 진짜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하나(이런 시국에) 고민했을 정도. 아무튼.. 이거 시작부터 생략파티가 너무 심해서 걱정부터 앞서는데 어쩌지.. 그리고 평소 같으면 웹릴을 올리겠는데 스폰서릴 말고 올라오질 않아서 우선 스폰서릴로 작업하고 봅니다. 이거 다음에 바로 전슬라 해야 돼서 기다릴 수가 없음. 2024.04.13 03:31 - 웹릴 추가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3.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