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話 『シルトヴェルト』 제1화 『실트벨트』 소설 읽을 때부터 느꼈지만 1쿨이면 쿠텐로까지가 최대일 듯? 그리고서 "5기 제작 결정!" 이러겠지.. 그나저나 최근 희한한 빌런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7월 5일에 애니시아 쪽에 "방패 용사 9일날 하는데 왜 자막 안 올라와요?" 이럼. 이젠 자막 하나 만들자고 타임머신까지 하나 장만해야 하나 봐요. 그래.. 여기까진 그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긴 했지. 근데 이거 작업하면서 보니까 자막 제작자 신청이 하나 들어와 있길래 확인해 보니까 신작 애니 자막을, 심지어 영상 올라온 지 1시간도 채 안 된 건데 그걸 2개나 올렸음. 열어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어설프게 번역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AI+영자막의 합작으로 싱크는 영자막, 번역은 AI로 좀 다듬어진 걸로 보임. 제가 용서를 못 하는 것 중에 AI로, 번역기로 만들어 놓고서 마치 자기가 한 것인 양 철판 깔고 올리는 인간 진짜 싫습니다. 올릴 거면 진짜 죽은 듯이, 혼자서 테스트로 올리세요. 집에 와서 2~3시간 동안 작업해서 올리는 사람 병신으로 보냐? 내가 아무리 자막에 관심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저따위 짓을 하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됨.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zip
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zip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ㅇㅁㅇ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별명님은 안경페티쉬... 메모...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ㅈ경ㅈ경이라곤 하지만 안경이 잘 어울리는 여캐는 최강임.
안 어울리는 애들이 문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후타바는 안경이 진짜 너무 잘어울리는거같아요 갓경갓경갓경갓경갓경갓경갓경갓경
답글삭제후타바는 존재 자체가 호감파 아닌가요?ㅎ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