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1화 자막

第11話 『伝統ある神様と戦った』
제11화 『전통 있는 신과 싸웠다』


아직 7월 되지도 않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음.
진짜 미쳐 돌아간다.

더 이상 많이 작업하고 싶지 않은데
다음 분기는 진짜 노린 것마냥 후속작들이 죄다 튀어나와서..

후속작으로 4~5개가 채워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

댓글

  1. 3분기 후속작 엄청 많더라구요 ㅇㅁㅇ
    거기다 일욜 애니가 야바이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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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 - 11화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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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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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속을 부르는 별명님의 손길을 받은 작품들이 다음 분기에 단체로 몰려오나 보네요
    무더운 주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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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포의 3분기가 다가오는건가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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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만들어오셨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
    근데 후속작들이 한번에 몰리는건 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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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직히 이건 좀ㅋㅋ
      업보가 돌아올 거라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확 돌아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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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별명님의 고유스킬로 후속작이 잘 걸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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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그런 히든 패시브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이걸 끌 수도 없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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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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