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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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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伝統ある神様と戦った』 제11화 『전통 있는 신과 싸웠다』 아직 7월 되지도 않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음. 진짜 미쳐 돌아간다. 더 이상 많이 작업하고 싶지 않은데 다음 분기는 진짜 노린 것마냥 후속작들이 죄다 튀어나와서.. 후속작으로 4~5개가 채워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 슬라임만 잡으면서 300년 2 11.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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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魔王のお誕生会に行った』 제10화 『마왕의 생일 파티에 갔다』 자막하면서 진짜 골 때리는 게 뜬금없이 아이돌로 만들고, 삽입곡 때려넣는 거.. 더구나 전혀 그럴 것 같은 작품이 아니면 나왔을 때 진짜 벙찜. 덕분에 오늘 시간 더럽게 잡아먹음. 뒤늦게 공식에서 올린 거 보고서 작업했으니 망정이지 진짜 이런 건 갑자기 나오면 작업하기 정말 싫어짐.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10.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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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悪霊の陛下と会った』 제9화 『악령 폐하와 만났다』 이젠 밤에도 슬슬 덥다. 여름 너무 싫어.. 2025.06.09 21:44 - 수정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9.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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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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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松の精霊に会った』 제7화 『소나무의 정령을 만났다』 손톱이 길면 방해되니까 좀 길어졌다 싶으면 분명 손톱을 자르는데 어느새 또 자판 커버에 구멍이 생김. 칠 때마다 자꾸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화딱지 나네.. 캐릭터 설정 같은 것 좀 검색하려고 캐릭터명 치고서 페이지 번역 눌러봤는데 이거 뭐임. 脇役(わきやく. 조연)에서 뒤에 다 날려버리고 脇(わき. 겨드랑이)만 남기는 건 무슨 신박한 번역이지? 작업하다 구글 번역이 어이없어서 뿜었네 ㅋㅋㅋ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7.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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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ライカが武術大会に出た』 제6화 『라이카가 무술대회에 나갔다』 이거 오프닝이나 엔딩 보면 유튜브에서 봤던 어떤 영상 떠오르네요. 요즘 애니에서 희한하게 퍼진다는 댄스밈. 그러고 보면 그런 애니들 요새 늘긴 했지? 왜 이런 게 갑자기 유행을 타는 건지..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6.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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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ユフフママの娘になった』 제5화 『유후후 마마의 딸이 되었다』 휴일 동안의 내 계획은 완벽하다. 그간 미뤄뒀던 블아 스토리를 얼른 봐야겠어. 근데 이거 플래그가 되진 않겠죠? 이래놓고 또 다 못 볼 것 같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5.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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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マンドラゴラを探すことになった』 제4화 『만드라고라를 찾게 되었다』 어째 얼라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작업 전에 시온의 졸업 라이브를 해서 좀 보다 왔는데 시온을 그렇게 많이 안 봐서 모르겠는데 "졸업을 해서 아쉽다"는 생각보다 "졸업하고 언제쯤 개인세로 돌아올까?"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 건 왜일까요.. 아쿠아도 졸업할 때 울고 그러더니 결국 개인세로 돌아오고, 그 이전에 나간 애들도 다 그렇고.. 이런 걸 너무 많이 봤더니 이젠 모르겠음.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4.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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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ベルゼブブの家に行った』 제3화 『바알제붑의 집에 찾아갔다』 오늘 하루 종일 바깥에 나가 있느라 지쳐서 집에 와서 그냥 뻗어서 작업도 늦어짐. 사실 위치 워치도 작업할까 고민은 했었는데 요즘 주말만큼은 그냥 뻗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냥 안 잡기로 한 거.. 아무튼 모르겠고 피곤하다! 2025.04.26 - OP, ED 가사 추가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3.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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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アンデッドを捜索した』 제2화 『언데드를 수색했다』 이거 그거 아닌가? 듀얼! 오레노 턴! 주말에는 도저히 뭘 할 기운이 안 나네요.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작업할 시간이 됨. 낮에 이렇게 자고 밤에 못 자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잠이 진짜 엄청 많아서 밤에도 또 잘만 자더라고요? 저도 가끔 보면 이런 건 신기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2025.04.26 - OP, ED 가사 추가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2.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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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神様が来た』 제1화 『신이 나타났다』 오랜만에 하려니 이름 다 까먹어서 모르겠다. 그나저나 파일 정리하고 좀 할 거 많은데 언제 다 한담.. 외장하드도 사야 하는데 사는 것도 까먹고. 너무 귀찮다. 2025.04.26 - OP 가사 추가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