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話 『ベルゼブブの家に行った』 제3화 『바알제붑의 집에 찾아갔다』 오늘 하루 종일 바깥에 나가 있느라 지쳐서 집에 와서 그냥 뻗어서 작업도 늦어짐. 사실 위치 워치도 작업할까 고민은 했었는데 요즘 주말만큼은 그냥 뻗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냥 안 잡기로 한 거.. 아무튼 모르겠고 피곤하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3.zip
第2話 『アンデッドを捜索した』 제2화 『언데드를 수색했다』 이거 그거 아닌가? 듀얼! 오레노 턴! 주말에는 도저히 뭘 할 기운이 안 나네요.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작업할 시간이 됨. 낮에 이렇게 자고 밤에 못 자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잠이 진짜 엄청 많아서 밤에도 또 잘만 자더라고요? 저도 가끔 보면 이런 건 신기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2.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