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6화 자막

第6葉 『巨乳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6잎 『거유와 암살자의 동거』


평소에도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유독 피곤해서
잠깐만 눈 붙인다는 게
눈 감고 일어나니까 1시간이 지나 있었어..

그나마 타이핑 다 하고서 싱크 찍는 중간에 잠들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더 늦었을지도.

댓글

  1. 날씨가 흐리니 몸이 처지나 봅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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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명님은... 더 많이... 자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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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요샌 많이 자는 중입니다(4시간을 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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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생님 그러다가 쓰러집니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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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보조제라도 먹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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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 6화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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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제 보면서 적어놓고 까먹고 있었네요 ㅁㄴㅇㄹ
    그럈던가 -> 그랬던가
    초음 ->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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