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葉 『忍者と殺し屋の大きなおうち』 제8잎 『닌자와 암살자의 커다란 집』 진짜 누가 더 악마인지 모르겠다. 최소한 주인공 일행은 악마 of 악마일 것 같음. 그나저나 이쯤 되니 느끼는 거지만 히비메시 작업할 걸 그랬어.. 너무 후회됨. 제목만 보고 음식만 나오는 애니인가 보다 하고서 걸렀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음. 마콧찌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요즘 너무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08.zip
第7葉 『殺し屋とクラスメイトのおともだち』 제7화 『암살자와 반 친구의 친구』 오늘 내용도 가볍게 가나 싶었는데 뒤에 훅 들어오는데 되게 씁쓸하게 만드네. 한 명한테만 너무 가혹해서 불쌍하다.. 그러고 보니 저 캐릭터 성우인 오구라 유이 방한한다길래 티켓 예약받고 있다는 걸 너무 뒤늦게 알아버림. 예전에 AGF 갔을 때 맨 앞 좌석에서 직관한 게 다였는데 그때도 애교 몇 번 했는데 다들 죽어나가던 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 닌코로 07.zip
第6葉 『巨乳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6잎 『거유와 암살자의 동거』 평소에도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유독 피곤해서 잠깐만 눈 붙인다는 게 눈 감고 일어나니까 1시간이 지나 있었어.. 그나마 타이핑 다 하고서 싱크 찍는 중간에 잠들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더 늦었을지도. 닌코로 06.zip
第5葉 『ロボット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5잎 『로봇과 암살자의 동거』 안 그래도 말 많은 애니에 화면 속 글자까지 나오니까 고통을 맛보게 됨. 진짜 간만에 ass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만 ass로 만들자니 좀.. 그나저나 엔딩 살짝 바꾸는 건 센스가 있군. 닌코로 05.zip
第4葉 『忍者と暗殺者の関係』 제4잎 『닌자와 암살자의 관계』 오늘은 또 쉰다고 작업 10분 전까지 잤음. 근데 웃긴 게 자면서 이 애니가 꿈에서 나오는 거 맞나? 그건 그렇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오늘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이래놓고 또 누우면 잠만 잘 오겠지? 닌코로 04.zip
第3葉 『忍者と殺し屋のお仕事』 제3잎 『닌자와 암살자의 일』 사실 이거 처음에 사토코 귀여워서 잡은 건데 얘 말이 너무 많아.. 지난 주에 이거 떠서 듣는데 몇 번을 듣는 건지.. 엔딩이라 일단 작업은 했는데 뭔가 중독성 있음. 코토하 솔로 버전도 들어보긴 했는데 역시 둘이 불러야지 싶긴 하네요. 닌코로 03.zip
第2葉 『忍者と殺し屋の日常』 제2잎 『닌자와 암살자의 일상』 1화 때도 대충 느낌은 왔는데 대사 더럽게 많네 시벌. 오프닝, 엔딩 다 합쳐도 보통 450줄만 나와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무슨 560줄임. 그나저나 그냥저냥 옛날바람 하면서 놀고 있는데 넥슨 쪽은 무슨 돈 복사 터졌다면서요?ㅋㅋㅋ 이것이 바로 "공식이 주는 안정감"이구나. 닌코로 02.zip
第1葉 『忍者と殺し屋の出会い』 제1잎 『닌자와 암살자의 만남』 새벽에 보면서 작업할까 좀 고민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근데 왜 이거 작업하는 사람 없지? 난 재미있던데.. 근데 결국 나는 더는 안 늘리겠다는 결심 아닌 결심을 해놓고서 또 어기는구나. 암튼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방송도 일찍 하니까 그날 바로 올리긴 할 듯? 그나저나.. 우우.. 부부이.. 오늘 블아 방송 보는데 배부른데도 갓용하가 계속 먹여.. 그리고 개발트리아는 역시나 "신사다움"이 흘러넘치고. 닌코로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