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8화 자막
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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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답글삭제9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르게요...
답글삭제점점 날씨가....ㅠㅠ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러게요 밤에 잠들기가 힘드네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워서 요즘 잠 자주 깨네요. 7월8월이 걱정임
답글삭제요새는 9~10월도 걱정해야 해요.
삭제작년을 생각하면 이제 여름은 5~10월이라 생각해야 됨ㅠ
왜 더 길어지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는 여름감기에 시달리는 중이라 밤이 고통스럽네요 ㅠ 감기조심하세요
답글삭제그래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네요.
삭제빼자마자 바로 감기에 걸려서 그 후로는 반드시 착용 중.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 계절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_^^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13분 42초 부근에
농세 -> 납세
아프토크 씨 -> 아프토크 시(市) 되겠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삭제뒤늦게 확인을 해서 오늘 집에 가서 수정할게요.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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