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8화 자막

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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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어서 이제 움직임이 느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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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히이익 리듬게임 악귀다 그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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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 : 분명히 노트를 포착
      손가락 : 엉뚱한 키를 누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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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us 이게 옛날 노래에는 없던 노드들이 생기고 그러던데..예전에 이런 노드가 아니였떤거 같은데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ㄹㅇ 옛날보다 못치고 그랬죠. 분명 없던거 같은데! 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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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늙어가는 증표일 거예요..
      분명 내가 쳤는데 너무나도 낯선 플레이와 내려오는 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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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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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osu로 애니송 즐긴지 어느새 10년 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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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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