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7화 자막
第7話 『松の精霊に会った』
제7화 『소나무의 정령을 만났다』
손톱이 길면 방해되니까 좀 길어졌다 싶으면 분명 손톱을 자르는데
어느새 또 자판 커버에 구멍이 생김.
칠 때마다 자꾸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화딱지 나네..
캐릭터 설정 같은 것 좀 검색하려고 캐릭터명 치고서 페이지 번역 눌러봤는데 이거 뭐임.
脇役(わきやく. 조연)에서 뒤에 다 날려버리고 脇(わき. 겨드랑이)만 남기는 건
무슨 신박한 번역이지?
작업하다 구글 번역이 어이없어서 뿜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레이무 네 이녀석!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구글이 와키페티가 있나보네요 ㅋㅋ
답글삭제구글도 못 참는 그곳..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겨드랑이가 좀 야하긴 하죠
답글삭제크..흠..!
삭제인ㅈㅓ..ㅇ.. 크흠!
7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신캐가 나오나보네요 잘보겠습니다 ㅎㅎ
답글삭제번역 자체가 아주 귀찮다는 의지니가?ㅎ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겨드랑이는 못 참지(?)
오죽하면 일본에서 그곳으로 만든 주먹밥도 나올까요ㅋㅋㅋ
삭제근데 그건 진짜 선 너무 넘음..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