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3화 자막

第3葉 『忍者と殺し屋のお仕事』
제3잎 『닌자와 암살자의 일』


사실 이거 처음에 사토코 귀여워서 잡은 건데
얘 말이 너무 많아..


지난 주에 이거 떠서 듣는데 몇 번을 듣는 건지..
엔딩이라 일단 작업은 했는데 뭔가 중독성 있음.

코토하 솔로 버전도 들어보긴 했는데
역시 둘이 불러야지 싶긴 하네요.

댓글

  1. 임무로 다가가면 죽는 죽음의 루트인가...ㅎ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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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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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번 분기에 별명님을 괴롭히는건 이거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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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 엔딩 닌닌닌 중독성 잇더라구요 ㅎㅎ 자막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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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토코쟝이 더 무서움. 아무렇지도 않게 나뭇잎으로 바꿔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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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ㅋㅋㅋ 3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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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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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태 신작들 1화 찍먹도 제대로 못 끝냈었네요... 으으...

    오프닝 가사에 주저를 주처라고 쓰셨네요.
    예전에 제가 어디 엔딩 가사에 사랑을 사람으로 썼던 기억이[...]

    그리고 1화 부분인데,
    하지만 그 독을 사용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도
    -> 여긴 聞く가 아니라 効く 쪽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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