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4화 자막

第4話 『マンドラゴラを探すことになった』
제4화 『만드라고라를 찾게 되었다』


어째 얼라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작업 전에 시온의 졸업 라이브를 해서 좀 보다 왔는데
시온을 그렇게 많이 안 봐서 모르겠는데
"졸업을 해서 아쉽다"는 생각보다
"졸업하고 언제쯤 개인세로 돌아올까?"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 건 왜일까요..

아쿠아도 졸업할 때 울고 그러더니 결국 개인세로 돌아오고,
그 이전에 나간 애들도 다 그렇고..

이런 걸 너무 많이 봤더니 이젠 모르겠음.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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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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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일단은 뜨는게 먼저니까.. 개인세는 나중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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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 보면 하나의 문화?
      그런 것 같네요.
      그런 식으로 몸값을 불린 후에 나와서 개인세로 복귀하는 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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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린이 보다 좋은 것은 더 어린이
    어린거 더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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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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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케로로 팡팡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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