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3화 자막

第3話 『ベルゼブブの家に行った』
제3화 『바알제붑의 집에 찾아갔다』


오늘 하루 종일 바깥에 나가 있느라 지쳐서
집에 와서 그냥 뻗어서 작업도 늦어짐.

사실 위치 워치도 작업할까 고민은 했었는데
요즘 주말만큼은 그냥 뻗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냥 안 잡기로 한 거..

아무튼 모르겠고 피곤하다!

2025.04.26 - OP, ED 가사 추가

댓글

  1. 고맙습니다. 저번분기 좀 무리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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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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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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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일요일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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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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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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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 둘이 진짜 볼때마다 귀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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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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