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2화 자막

第2話 『アンデッドを捜索した』
제2화 『언데드를 수색했다』


이거 그거 아닌가?
듀얼! 오레노 턴!

주말에는 도저히 뭘 할 기운이 안 나네요.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작업할 시간이 됨.

낮에 이렇게 자고 밤에 못 자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잠이 진짜 엄청 많아서 밤에도 또 잘만 자더라고요?
저도 가끔 보면 이런 건 신기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2025.04.26 - OP, ED 가사 추가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그게 다 피곤에 쩔은 휴먼들이라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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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생각하는 건데
      츠바키하고 자는 승부를 한다면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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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 에피는 코믹스 순서상 1기에서 누락된 에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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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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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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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로에 찌들어서 자도자도 수면 부족이 끝이 없는거 아닐까요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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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에 찌들어 있긴 하죠.
      할 일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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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ㅁㅎ..
    저는 낮잠을 자고 나면 밤에 잠이 안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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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다는 겁니다.
      저는 그냥 자도 1~2시간 후면 또 피곤해져서 자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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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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