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화 자막

第1話 『神様が来た』
제1화 『신이 나타났다』

오랜만에 하려니 이름 다 까먹어서 모르겠다.

그나저나 파일 정리하고 좀 할 거 많은데 언제 다 한담..
외장하드도 사야 하는데 사는 것도 까먹고.
너무 귀찮다.

2025.04.26 - OP 가사 추가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최근에 2기 시작하기전에 옛바하면서 틀어놓고 재주행 한번했음.
    그땐 재밌게 본거 같은데 재주행 할땐 성우들이 참 좋았구나 하는 생각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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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아직 하시는구나.
      저는 주술사 키우다가 약간 폐사한 것 같기도 해서 요즘은 도사 키우는데
      그 도사가 벌써 3차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
      주술사도 25만은 찍어줘야 하는데 귀찮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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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은 69만 현인인데 70만부터 진짜 시작인지라..
      최근에 칠지도 이벤트 때문에 도적 부캐도 키우면서 하고 있네요.
      도사도 지존캐릭 하나 만들어둘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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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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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고보니 아즈사 성우는 5년만에 나온거라 그런지 톤이 다르던데 실력이 늘어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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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베테랑 성우인데 늘은 게 아닐까요?
      저는 연기력은 그렇게 잘 알지 않아서 그런지 똑같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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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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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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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게 오랜만에 2기가 나오네요 역시 별명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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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기 때 꽤 재밌게 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2기 반갑고 마지막 부분 웃겼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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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게 2기가 벌써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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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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