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8화 자막

第8話 『アイツとハロウィン』
제8화 『그 녀석과 핼러윈』


저는 오늘부터 전쟁을 선포하겠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잠"입니다.
더 이상 잠에 굴복하지 않겠다.

작업할 때에는 잠자리를 아예 치워두던가 해야지.
바로 옆에 보이니까 "조금만 쉬었다가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됨.

이젠 새벽에도 깨어나질 못함.
눈 뜨니까 출근 시간임..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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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힘든 적이군요..
    제가 알기로는 2대 최악의 적이 있있는데..
    하나는 잠..
    다른 하나는 야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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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식은 그나마 제가 식욕을 잘 참는 편이라 괜찮은데
      잠은 도무지 이길 방도가 없네요.
      카페인을 들이켜도 오는 녀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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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 전쟁을 선포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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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큭. 죽여랏!
      (이후 잠에게 메챠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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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이젠 나이먹어서 그런지 못이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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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러니까 이제 잠한테 메챠쿠챠 당해서 '큭 재워라' 라고 패배 선언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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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것도 아님.
      그냥 제가 스스로 갖다 몸을 바치게 되는 지경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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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잠에 굴복하셔도 됩니다. 건강 챙기세요. 자막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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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만들어 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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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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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쉬..쉬엄쉬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ㅠㅠ
    감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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