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감사..압도적..감사..!!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답글삭제남쪽 촌동네에선 볼 수 없느 그 이름 '눈'
답글삭제부산에도 가끔 온다던데 아니에요?
삭제4화 자막 감사합니다~ 쓸데없이 진짜 눈 많이오네요...
답글삭제4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수고많으셨습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볼만은 한데 저는 끝까지 볼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진짜 올 설은 눈이 너무 많이 와요ㅠㅠ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_&&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부산은 어제 비 조금 왔다가 이제 바람 좀 불고 해떴었는데..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날씨가 이렇게 다른게 참 신기함.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4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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