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요즘 애니가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방영하는 애니가 많아지는 구조이긴 하죠.
이미 wit에서 ai로 애니를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로 가능해진다면 애니계의 큰 격변이 생길 거 같네요.
최근 AI를 활용한 것들이 계속 나오는 것도 그렇고
삭제10~20년 이내라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건 아닐 것 같네요.
ㅋ 막 던만추 보고 왔는데.. 보는사람도 빡빡한 스케줄인데 자막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2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AI작품 수준은 아직 좀 세련되진 못하는 수준이네요..물론 조만간 넘어설 가능성이 높겠지만..
답글삭제지금 AI가 활발하게 대두된 지는 10년도 안 된 걸로 아네요.
삭제이런 속도면 금방 넘어설 것 같아요.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지난분기에 월요일엔 3작품인가? 밖에 없었는데 주말로 가면 왕창 몰려있고..
스케쥴을 왜 이렇게 짜는건지..
스케줄도 스케줄이지만 애니화하는 것도 좀 적당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삭제어째 날이 가면 갈수록 작품 수는 늘어나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수를 제한해야지, 이건 진짜 일상생활 하지 말라는 거임.
진짜 예전엔 나오는 애니 다 챙겨보고도 시간이 남아서 구작들 챙겨봤는데
답글삭제요즘은 신작 애니들 보기도 벅차서 1~3화정도 보고 몇몇개는 버리고도 매주 못따라가서 늦게 보는 애니들까지 생기네요...
저는 가능하면 그날 나온 건 다 보는 주의인데
삭제요즘은 그게 점점 뒤처지고 있네요.
진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전에는 밤새 보기도 했는데 나이 먹고 나니 왠만하면 다 거르게 되네요.
답글삭제그래서 저도 이번 분기는 몇 개 걸렀네요 ㅋㅋ
삭제다 보자니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저 대체 자세는 이 작품 컨셉의 대표본인가?ㅎㅎ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