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감사..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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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항상고생이 많으십니다 자막 감사합니다~~저도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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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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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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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일하는 기계....
답글삭제진짜 일하는 기계들이 일하라고 하고 집에서 쉬고 싶은 기분.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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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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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미투.......ㅜㅜㅜ
답글삭제ㅠㅠ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일 안하고 살려면 부자가 되는 방법뿐이니
저같은 부랑민들은 평생 일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진짜 로또만이 답인 걸지..
삭제6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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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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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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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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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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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뭐랄까.. 자신을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걸까요 나쁜껄까요...
저런 사랑이라기보다 뭔가 일그러진 느낌이라..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월요병은 어쩔수없지만 내일 쉬니 또 마음이 편하네요ㅎㅎ..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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