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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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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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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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매주 작화가 어떤지가 제일 궁금함.
지난주는 정말..
그래도 이번 건 지금까지 했던 것들 중에선 제일 나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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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성우진은 참 좋단 말이죠... 사스케 성우의 여동생 모에 연기를 들을 수 있다니 ㅋㅋㅋㅋ
답글삭제그러게요. 그놈의 작화만 아니었더라면 재미있게만 볼 수 있었는데..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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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ㅎㅎ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대사 많이 넣을 시간에 작화 좀 고치지..ㅠ
답글삭제그나마 이번 내용은 지난 내용에 비해 작화는 나아진 거 같네요.
삭제뭐, 제가 보기에 그런 거지만요.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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