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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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zip

Summer Pockets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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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夏の蝶と夜の少女』 제11화 『여름 나비와 밤의 소녀』 아오 루트 시작. 개인적으로 기대되긴 하는데 어떻게 진행되려나.. 그건 그렇고 7월에 작업하려고 했었던 나인은 내렸습니다. 1화 한정 1시간 방송+작업 시간이 후속작과 겹침 이라는 이슈로 인해서. 예전 같으면 모르겠는데 요즘은 시간이 겹치는 걸 무리를 하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근데 방패 용사는 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방송 시간이 무슨 9시임. 집에 오자마자 작업하라는 건가. 최대한 뽑아낸다고 해도 쿠텐로 내용까지만 풀겠지 싶은데 분명 끝나면 "5기 제작 결정" 이럴 것 같아서 무섭다. Summer Pockets 11.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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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伝統ある神様と戦った』 제11화 『전통 있는 신과 싸웠다』 아직 7월 되지도 않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음. 진짜 미쳐 돌아간다. 더 이상 많이 작업하고 싶지 않은데 다음 분기는 진짜 노린 것마냥 후속작들이 죄다 튀어나와서.. 후속작으로 4~5개가 채워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 슬라임만 잡으면서 300년 2 11.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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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葉 『忍者と殺し屋の赤ちゃん』 제10잎 『닌자와 암살자의 아기』 화면에 글자 너무 시러.. 근데 오늘 더럽게 덥네. 그간 시원했던 거 생각하면 이게 여름이지 싶긴 한데 그래도 더워지는 건 반갑지가 않음. 닌코로 10.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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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後編)』 제11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후편)』 자다 깨서 방송 시간을 한참 늦어서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서 파티가 하도 안 구해져서 이젠 싫증이 나서 잠깐 구하다 바로 끄고 눕는 게 일상이 돼버려서.. 근데 깨려고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눕는데도 잠이 옴. 몸이 너무 피로에 절었나 봄.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1.zip

Summer Pockets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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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一生分の夏休み』 제10화 『일생만큼의 여름 방학』 츠무기 루트도 끝. 오프닝하고 엔딩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올 때부터 알아보긴 했는데 삽입곡들도 그대로 가져오긴 하네요. "츠무기의 여름 방학"은 새로 녹음한 건가 원곡하고 조금 다른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그나저나 지난번에 모기가 어쩌고 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실물 모기를 영접(?)했습니다. 시발. 기껏 잠들었는데 귀에 위이잉. 덕분에 2시간 잤나? 그 후로 잠이 안 와서 출근 전까지 계속 뒤척이다 출근했음. 이걸 올해 여름 내내 겪어야 한단 말이지? 하.. 시발. Summer Pockets 10.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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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魔王のお誕生会に行った』 제10화 『마왕의 생일 파티에 갔다』 자막하면서 진짜 골 때리는 게 뜬금없이 아이돌로 만들고, 삽입곡 때려넣는 거.. 더구나 전혀 그럴 것 같은 작품이 아니면 나왔을 때 진짜 벙찜. 덕분에 오늘 시간 더럽게 잡아먹음. 뒤늦게 공식에서 올린 거 보고서 작업했으니 망정이지 진짜 이런 건 갑자기 나오면 작업하기 정말 싫어짐.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10.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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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葉 『忍者と殺し屋と実験』 제9잎 『닌자와 암살자의 실험』  오늘도 말 진짜 많네. 500줄 넘어가면 싱크 찍는 것부터가 너무 귀찮아짐. 게임이나 조금 하다 잘까 했는데 그냥 자야겠다. 닌코로 09.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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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話 『潮騒と共に祝福の鐘は鳴る(前編)』 제10화 『파도 소리와 함께 축복의 종은 울린다(전편)』 이 자세는 그 자세 아님? "여어, 히사시부리!" 이게 애니에서 나오긴 하는구나? 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거지. 갑자기 힘이 막 빠진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0.zip

Summer Pockets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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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紬とツムギ』 제9화 『츠무기와 츠무기』 솔직히 여름이 배경인 애니인데 이불을 저렇게 싸매고 자는 건 좀.. 밤에 춥다고 하더라도 여름에 저런 이불은 안 덮지 않나? 근데 작업하는 중에 갑자기 팔이 간지러워서 봤더니 살짝 부어올라 있음. 설마 벌써 "그 녀석"이 활개를 치기 시작하는 건가? 위이이이잉.... 위이이이이이이잉. 아오 십.. Summer Pockets 09.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