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3화 자막

第3話 『アイツと文化祭』
제3화 『그 녀석과 문화제』

문화제 하면 항상 나오는 게 귀신의 집인데
저런 거 갖고 무섭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전혀 공감이 안 됨.

에버랜드였던가?
거기 가서 귀신의 집 들어갔는데 다들 비명 질러서 무섭나 보다 했는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 어둡기만 하지 아무런 감흥이 없었음.
되레 숨은 곳 문 열어보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아마 저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생한다면 고생한다고 해야 할지도 ㅋㅋ
놀라기는커녕 하품이나 하면서 다녔으니까.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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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 썸타고 있거나 애인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장치라고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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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거기에서 "현실충 죽어"라고 생각한 적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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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무섭다기보단 그냥 어두운데 갑자기 나타나거나 소리내거나 해서 그런게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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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참 열심히 한다 ㅋㅋ" 이랬었네요 ㅋㅋ
      놀라는 척이라도 해 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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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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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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