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5화 자막

第5話 『夜灯の中で笑って』
제5화 『밤의 불빛 속에서 웃어줘』


오늘 자막했던 기억 말고는 계속 잔 게 전부라는 거 실화냐.

어쩌면 나는 피곤함이 사람의 형태를 하고서 다니는 건 아닐까..

그나저나 이거 작업하면서 방송 보는데 광고에
"타네츠미의 노래"라고 광고하던데 한번 하고 싶어지긴 하는데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시간이 있긴 할런지..

댓글

  1. 별명따위님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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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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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고맙습니다.
    저는 오히려 자막하느라 밤에 잠이 없어지고 야행성이 되어가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그래서 맨날 4~5시간씩 낮잠을 자버리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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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트리 팬들은 그 남은 화수가 별로 없는데 얼마나 각색 할려는지 말이 많더라고요
    이번화도 총나오는 구간이 오리지널이기도 했고... 줏키가 이상하게 안만들면 좋을텐데 말이죠...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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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다 똑같을지도 모름.
    피곤함이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 모습만 존재하는 세계관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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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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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말은 잠을 자기 위해 존재하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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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기덕에 저도 잠만 자네요 ㅠㅜ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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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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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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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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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만큼 몸이 피곤했다는 반증이겠죠...계절상 잠을 푹 자기 힘들기도 하고....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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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막 감사합니다
    요즘 폭염이라 그런지 더 피곤하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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