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매생활 9화 자막

第9話 『義妹と日記』
제9화 『의붓 여동생과 일기』


진짜 오늘 뭔가 재수가 없을래도 계속 재수가 없다.

작업하려고 자세 잡고 방송 켜니까 8시 59분에 방송이 갑자기 나감.
9시부터 방송 시작인데.
그래서 계속 멍 때리고 20분 정도를 아무것도 못하고 있느라
작업 시간은 작업 시간대로 늦어지고, 멘탈은 그냥 완전히 나가고.

로시데레도 뭔가 댓글 잘 안 달리고 해서 아침부터 기분 별로 안 좋았는데
오늘은 어떻게 계속 이러냐.

2024.08.29 23:12 - 수정
2024.08.31 00:14 - 수정

댓글

  1. 9화 자막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재수가 없네요; 스피커 선이 왜인지 끊어지기 직전이라 새로 샀어요.
    스피커 싱크가 이상해서 새로 사려던 때에 선 끊어지기 전 발견해서 다행.. 화재 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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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적어 봅니다.
    오타가 더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네요;

    11:00
    그렇게까니 → 그렇께까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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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제보해 주시는 건 좋은데 그렇게 막연하게 말하시면 그것밖에 수정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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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덕분에 자막 처음부터 끝까지 다 훑어봤습니다.
      "그렇게까니" 말고는 없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보하실 때에는 정확하게 "어디어디가 이렇다"라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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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간 및 문제 부분만 알려 드렸는데 잘못했나 봅니다.

      시간 11:00
      그렇게까니 들으니
      좀 쑥스러워지는데

      '그렇게까니 들으니' 아니라 '그렇게까지 들으니'로 수정되어야 자연스러울거 같습니다.

      오타로 보입니다만, 답변주신 것 처럼 그것밖에 수정이 안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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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건 오타가 맞아요.
      지금은 일하고 있어서 집에 가면 수정할 거고요.

      제가 말한 건 최초 댓글에 "오타가 더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네요"나 "등"과 같은 내용을 써놓는 것으로
      추가적인 문제점이 있음을 시사해 놓으시고
      정작 그런 부분들(추가적인 문제점)에 대해선 언급이 일절 없으신 것을 짚은 겁니다.
      하나만 보였다면 그 하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해 주시는 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삭제
    5. 적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수정이 안 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문제 있을 시 신중히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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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넵.
      평소에 시간에 좀 쫓겨 살아서 그런지 재확인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좀 민감해지네요.
      제보해 주실 때에는 해당 부분만 짚어서 제보해 주시면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삭제
    7. 네.
      제보해 주실 때에는 해당 부분만 짚어서 제보해 주시면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이 부분 이미 답변 달았습니다. 다음번에 문제 있을 시 신중히 적겠습니다라고요.

      삭제
  3.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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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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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수없다고 생각될때 계속 그 생각하면 뭔가 연쇄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기분전환을 할 무언가로 바꾸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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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언제나 자막으로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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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로시데레가 은근 인기가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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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런 분위기 럽코 좋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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