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1화 자막

第11話 『私の生徒だから』
제11화 『내 학생이니까』

명장면 어서 오시고.

이번 건 작화 면에선 크게 문제없었던 것 같고,
카메오로 보충수업부 애들이나 사이바 자매가 나왔던 게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그 뭐냐..
저번에 자막 올렸다가 참 놀랐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까 글에 무려 댓글이 0개가 달려 있더라고요?

어느 분 말마따나
"블로그스팟이어서 댓글이 안 달리는 거 아니냐"라고 했었는데
동일 시각에 다른 분 건 7개인가 달려 있던걸요.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꼭 그거 같음.
A라는 사람이 안 할 때 찾는 대용품.
그게 나.

"응, 열심히 해 봐. 빠르게 올려 봐. 어차피 안 봄 ㅅㄱ"
이거 같음.

솔직히 의식 안 하려고, 내색 안 하려고 해도 기분 진짜 매우 잡침.

어차피 안 찾는 거 앞으로는 자막 줄이다가
조용히 자막 손절치는 게 올바른 수순이려나.

2024.06.17 01:52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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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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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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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번주에 왠지 모르게 애니를 안봐서 잊고 있었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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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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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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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업계 포상에 지원도 받을수 있는데 무조건 해야지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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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난주였나? 지지난주였나? 한번 댓글 쓰려는데 댓글 달 수 없다고 잠겨있어서 못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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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래 요자쿠라 글도 댓글 쓸 수 없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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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아 빼고 댓글 다 닫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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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잘 보겠습니다.
    근데, 저역시 왜인지 댓글을 못쓴다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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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블아 빼고 댓글 다 닫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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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헐 그정도인가요? 별명따위님이 절대 그런급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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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놀랍게도 그 정도급이에요.
      제가 하루 빨리 만든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만들면 바로 다 그쪽으로 붙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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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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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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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흠 같은 자막이라도 전 별명님꺼만 보는대 댓글은 잘 안썼네요
    앞으론 꼭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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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 시즌으로만 봐서는 전체적인 구도는 잘 모르겠지만 등장 인물들 개성이나 표현들이 귀엽다는건 알겠어요.
    센세 공개 장소에서 그러는거 아니야~ㅎㅎ

    11화 자막 감사합니다.
    마음의 상처 너무 깊이 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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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자막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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