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개더링 22화 자막

第22話 『旧I水門/炎の廓』
제22화 『구 I수문/불타는 유곽』


알람을 맞춰도 소용이 없군.
시간을 보고 안심하고 다시 자버림.

요새 잠이 너무 많아져서 한 달만 일이고 뭐고 안 하고 쉬고 싶다.
너무 지쳤어.

댓글

  1. 니쿠당고부터 오컬트와 호러 분위기가 확~ 살아나며 재밌어지네요~ 어디에서 끊을지도 기대되고 2기는 별명님이 잡으신거니 1000% 확률로 나오겠죠~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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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기는 내용 충분하다니까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제가 작업을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
      분명 또 새벽 시간대에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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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걱정 없이 잠만 자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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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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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냥 편히 쉬고 작업을 하셔도 됩니다. 저도 알람 여러 개 맞춰놓는데 첫 번째 알람보고 다음 알람때 일어나서 씻어야지 하다가 마지막 알람보고 실패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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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제 성격상 그게 안 되네요.
      작업이 있고, 바로 앞에 닥쳤을 때 못 하면 제가 답답해진다고 해야 하나..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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