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4話 『それぞれの役割』 제4화 『각자의 역할』 최근 들어서 이것도 점점 화면에 글자로 꽉 채우려 하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그건 그렇고 원래 대사가 이렇게 많았던가.. 이렇게까지 오래 걸리는 건 뭔가 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흠. 그런데 저번 주에 댓글 보니까 "회의만 해대서 너무 지루하다" "전생했더니 회의만 하는 건에 대하여" 라고들 하시던데 여러분.. 여기 못 버티시면 다음 내용은 진짜 못 버티실걸요? 히나타랑 싸운 이후부터의 내용을 담은 한 권이 내용상의 커다란 진행은 없고, 말 그대로 놀자판입니다. 저도 솔직히 읽으면서도 "이 부분이 과연 애니화하면 얼마나 호응을 얻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가지고.. 아무튼 그냥 잡소리고 작업을 계속 졸면서 했는데 혹시 이상한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여기서 한 번 더 확인을 하고 자기엔 무리가 있어서.. 2024.04.29 21:18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4.zip
第5話 『両翼会議』 제5화 『양익회의』 오늘 그 뭐냐.. GS25랑 블아가 콜라보한다길래 아침부터 들렀는데 코빼기도 안 보임. 혹시 안 들어왔나 싶어서 또 가 봤는데 역시나 없음. 그렇게 저녁까지 총 4~5곳을 다녀봤지만 콜라보 대신 콜라는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용하형! 넉넉하게 준비한다면서!! 넉넉한 양의 상품을 보는 대신 넉넉하게 걸어다녔는뎁쇼..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5
第6話 『迫り来る者達』 제6화 『다가오는 자들』 하필 연타로 하는 작품 두 개가 유독 고유명사 같은 게 많다 보니 달 것도 많고, 그래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특히 전슬라는 3기 들어서 대사량이 많아진 게 큼. 그리고 목~금 사이에 작업하느라 늦게 자게 돼서 1~1시간 반 자나? 그래서 마왕학원하고 전슬라 작업할 때에는 체력이 개쓰레기가 돼서 작업 중이라. 마왕학원 다 찍고서 전슬라는 작업하다가 두세 번 정도는 잠깐 누운 듯. 너무 졸려서..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 못 버티겠으면 토요일에 올릴 수도 있어요. 근데 너무 피곤한데 토요일에 하려던 건 다음 주 수요일로 미뤄야 하나.. 지금 자면 오후 신나게 넘어서 깨어날 자신 있는데. 2024.05.15 19:50 - 수정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6.zi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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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거슨 여름이기 때문!
여기 보일러가 이상함.
삭제분명 안 돌아가는데도 열이 자꾸 지나다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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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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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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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5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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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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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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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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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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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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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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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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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5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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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국의 보일러는 세계제이일!
답글삭제이제 여름인데 보일러는 그만 열일했으면..ㅠㅠ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굉장히 좋은 보일러네요 안돌려도 따뜻하다니 겨울에는 좋겠네요 ㅋ 여름에는 뭐... 흠....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붙엇어→붙었어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러시아 불곰도 잡겠는데 ㅋㅋㅋㅋ
답글삭제왜긴요 우리의 사랑이 뜨거우니깐요
답글삭제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