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0화 자막

第10話『かぐや様は許せない』 『かぐや様は許したい』 『白銀御行は出かけたい』
제10화 『카구야 님은 용서할 수 없어』 『카구야 님은 용서하고 싶어』 『시로가네 미유키는 외출하고 싶어』


왠지 오늘 건 참 뼈가 아프게 만드네..
여름 방학 때에는 집에서만 놀았는데 아픈 걸 훅 찌르는구만.

근데 최근에 "1/10의 신부"라는 만화가 나왔던데
음.. 왠지 제목이 노리고 만든 거 같단 말이지..

2019.03.17 02:07 - 수정
2019.03.17 12:59 - 잘못 들은 곳 수정
2019.03.17 22:13 - 싱크 한 곳 수정

댓글

  1. 오늘도 자막감사합니다!..
    케이크 씬이 인상깊네요-

    +1/10의 신부.. 보고 차마 제 눈을 의심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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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그건 진짜 제대로 19금이라 ㅗㅜㅑ 소리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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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먹을거 가지고 싸울거면 나 좀 줘라. 배고프다..
    그래서 결론은 이시가미를 혼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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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 그래도 이시가미 불쌍하니까 그러진 말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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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빠른 자막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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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늦은시간에 자막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술 터치하는 장면을 보고 심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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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뭔가 장족의 발전 같은 어택이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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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 1/10의 신부는 정말 노리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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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은 정말 제대로 노렸는데, 내용은 딴판..
      제 취향은 아닌 거 같아서 대충 둘러봤는데 1화부터 참..
      하렘 결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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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21:14 에 사이좋게 가자고! 가 아니라 몇번이나 여행가는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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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보 감사합니다.
      仲良く라고 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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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언제나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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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도 방학 중에는 거의 나가질 않았어요...
    집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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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0 이라니 반으로 쪼개졌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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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막 감사합니다~
    17분 40초 정도에 시로가네의 대사가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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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보니 안나오는게 아니고 뭔가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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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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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10의 신부는 옛날에 본 망가가 떠올라서... 최소한 그 망가는 처음부터 사랑했다는 설정이라는 점에서 마음 편히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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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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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으음?! 1/10!?! ㅎㅁㅎ
    아 .. 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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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초차이가나네요 싱크 00:17:14쯤에 들어와야하는데 00:17:42쯤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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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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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 인싸들과 비교하시면 안되죠.ㅎㅎ
    자막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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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자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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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ㅋㅋ 자막 잘좀만들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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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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