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話 『友達の妹が俺にだけ近い』 제5화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가깝다』 이번 분기에 적게 하는 건 좋은데 이렇게 몰려 있으니까 이것도 이것대로 피곤쓰한 느낌. 그건 그렇고... 요새 스텔라 소라 하면서 진짜 가챠가 이렇게나 맵다 못해 무서운 건 줄 몰랐습니다. 치토세에서 53뽑, 시아에서 90뽑, 상시에서 4~50뽑을 했는데 5성 하나 안 나온다는 게 말이나 되는 거냐.. 보통은 픽뚫이든 뭐든 있는 건데 이렇게까지 안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지르고 싶었던 마음도 싹 가셨음. 덕분에 "가챠는 모두 한정으로 돌리되, 게임을 접게 되는 날까지 한정은 반드시 하나도 안 뽑아보겠어!" 라는 이상한 신념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모우자 05.zip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수박 참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인데 뒷정리하기가....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빠른자막 감사 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잘보겠습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잘볼게요
답글삭제감사&수고하셨어요~
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수박 안 먹어도 되니, 여름아 오지마ㅠㅠㅠ
답글삭제여름 대신 봄이 길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작년 여름은 ... 생각만해도 숨이 막힘 ㅠㅠㅠㅠ
자막 감사히 받아갑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수고했습니다.
답글삭제오역 있네요
정복
ㄴ교복
正服. 정복이요.
삭제교복이라고 하기에도 어울리지 않는 단정한 복장이기에 그렇게 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