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3화 자막

第3話『白銀御行はまだしてない』 『かぐや様は当てられたい』 『かぐや様は歩きたい』
제3화 『시로가네 미유키는 아직 하지 않았어』 『카구야 님은 맞추길 바라고 있어』 『카구야 님은 걷고 싶어』


뭔가 전체적으로 카오스하다..ㅋㅋ

근데 엔딩은 번역해놨더니 치카가 부른 엔딩곡으로 바꿔버리네

2019.01.27 01:56 - 수정
2019.01.27 02:23 - ED가사 추가
2019.01.27 12:13 - 제보로 잘못된 곳 수정


OP, ED에 쓰인 폰트 :

댓글

  1.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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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혼돈의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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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이번분기에서 손꼽는 애니입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 자막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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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만화로 볼 때부터 기대했던 거라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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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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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회장 지켜주는건 치카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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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치카가 엄마의 마음으로 미유키를 대해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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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사히 받아갑니다.
    엔딩이 어마어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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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어찌 공홈에 TVA판으로 공개된 게 있길래 그걸로 번역하기 했는데..
      제대로 번역한 건지 모를 정도로 알 수 없는 것들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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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엔딩원래 잘 안보는데 끝까지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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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화에선 치카가 진짜 귀엽게 나오는 것도 있어서
      그 매력을 잘 표현한 거 같단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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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잘보겠습니다...
    2화부터 오히려 엔딩이 더 눈을 잡아끌더니 3화 엔딩도 매력있네요...이러다 본편보다 각화마다 엔딩이 더 기다려질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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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번 바뀐다거나 한다면 그것도 좀 머리아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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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감사합니다! 엔딩이 매화 바뀔 가능성이 있다니 더 즐겁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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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업하는 입장으로선 좀 골때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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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번엔 치카가 귀여울 거 같은....
    하야사카는 언제 나오는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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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그나마 좀 더 나와주긴 해서 그나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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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막 감사합니다 :)
    2분 2초 연애 바이블인 거랑
    2분 4초 몰수 인 것 같아서 제보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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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막 감사합니다.
    그런데 별명따위 라는 닉네임은 어떻게 지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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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네이버에서 별명을 적으라길래
      그거 보고 지었다고 기억하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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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렇군요.
      무슨 이유가 있나해서 궁금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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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방금 영상을 보고 왔는데 엔딩에 대해서 말 많은 이유가 있었군요.
    3D 작업영상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티가 안나는지 감쪽 같네요.ㅎㅎ
    기술이 이렇게 발전 했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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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찾아보니 3D 영상이 아니라고 하네요.ㄷㄷㄷ
      동화로 이 미친짓을 하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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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D 같은 느낌은 조금도 안 나던데 흠..
      이 애니에 많이 심혈을 기울이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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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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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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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자막 감사합니다.
    치카 엔딩 귀엽네요 ㅎㅎ
    거기다 영상도 잘 만들어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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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분 30초쯤 시로가네는 매우 큰 감탄을 했다가 아니라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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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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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것도 정주행하기로했어요! 자막 잘받아가요! 마법소녀특수전 아스카도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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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자막 감사합니다.

    그렇게 신경이 쓰인다면 언제든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その気になればいつだ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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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보는 감사합니다만..
      시간이 지나 댓글이 닫힌 글에다가 그걸 뚫어서 쓰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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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 닫은 글이었나요?
      아무것도 안 한 익스플로러에서 댓글 작성이 가능하길래 남겼을 뿐인데요.
      익스플로러 11로 확인해 보세요.

      그럼 이제 지난 자막의 오류는 최신 화에 남기면 될까요?

      삭제
    3.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자마저도 보안을 위해 쓰지 말라던 익스플로러는 아예 생각도 안 했었군요.
      네이버 블로그의 안부글을 통해 따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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