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9화 자막

第9話 『うちのメイドとあの日の出会い』
제9화 『우리 메이드와 그날의 만남』


뭔가 간만에 빡세게 하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진짜 말그대로 연타 해버렸네..

다음엔 진짜로 연타작은 하지 말아야지.

2018.12.01 01:06 - 수정
2018.12.02 11:48 - 개 이름 수정(성운호→유운호. 隆運인 줄 알고 있었네..)

댓글

  1. 와 정말 빠르시네요 ㄷㄷㄷ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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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타만 없게 내놓는다면 정말 저로서도 더할 나위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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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연타를 잡을 것만 같은 플래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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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엔 진짜 안 잡으려고는 하는데...
      벌써 1월에 하려고 생각해둔 게 8개네요.
      그중에 분명 겹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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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잘볼게요
    감사&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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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샤의 표정이...........
    뭘... 보고 있는 걸까?
    땅에 쓰러져 있는 미도링을 보는 걸까?
    아래에서 촬영하는 츠바메를 보는 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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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링은 봐줍시다.
      안 그래도 취급이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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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히 받아갑니다. 연타는 아무래도 힘들죠..
    미도링이 의외로 빵빵 터지게 해줘서 등장 이후로 쭉 호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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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면 볼수록 미도링이 가여워서 그런가 정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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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도 3연타 하고 후회중...
    아무리 재밌어서 한다지만 이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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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다음 분기부턴 2시간 정도 간격이면 안 할 생각..
      아니, 그냥 작업량 줄일 생각을 해야지.
      근데 현재 다음 분기 예정+현재 2쿨 이상 진행작 개수만 9개라서 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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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습니다 좋아요~오늘도 여전히 귀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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