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話 『告白してきた女子が現実でだけ冷たい』 제7화 『고백해온 여자가 현실에서만 쌀쌀맞게 군다』 대사도 너무 많고, 화면에 나오는 것도 너무 많다. 대사 많은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화면에 나오는 글자는 좀 어떻게 안 되나. 럽코는 항상 건드려 보면 화면에 글자가 너무 많음. 지금도 이렇게 빌빌거리는데 내 전성기(?) 때 카구야는 어떻게 작업했었는지 모르겠다. 그게 탑 오브 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화면에 글자가 잔뜩 있었는데. 그건 ass 자막으로 만들어서 아마 5~6시간 내내 자막 작업만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25.11.23 03:03 - 수정 이모우자 07.zip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여름에 없던 모기를 겨울이 눈 앞에 다가왔는데 지금 잡고 있어요.
조금 더 추워져야 없어질듯..
저는 저번에 보이더니 다시 사라지더군요.
삭제겨울에 모기는 상상만 해도 끔찍..
자막 감사합니다. 드디어 1권 분량 내용은 완전히 끝나나보군요.
답글삭제생각보다 천천히 나가나 보군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이번 여름 끔찍했었죠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습니다
저는 이번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을 거란 생각이 좀 드네요.
삭제올해가 하도 더워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쟐볼게요
답글삭제감사&수고하셨어요~
즐감하세요.
삭제감사히 받아갑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즐감하세요.
삭제정말 잊고 싶은 기억이예요 ㄷㄷ
답글삭제더위를 못 느끼는 체질이고 싶음 ㅠㅠ
저는 하루 빨리 자취를 하고 싶네요.
삭제소피가 바다 놀러가서 파라솔 아래에만 있는 모습이나 그늘 아래에서 잘때의 모습이나 왜 다 가브릴 같지 물론 가브릴 맞지만 파라솔 아래에 있을때는 바다에서 노트북 쓸때 생각나고 잘려고 할때는 할거 없어서 잘려고 하던 가브릴 생각난다 ㅋㅋ
답글삭제그나저나 이번 소피쨩 너무 귀여웠네요 유카타 입은것도 너무 귀여웠고 축제 라니 너무 좋습니다 감동씬도 많았고
역시 오늘도 가브릴 같은 가브릴인 소피는 귀엽습니다
자막 언제나 정말 감사드려요
아마 소피가 애니가 아닌 게임에 빠졌다면 소피도 가브릴처럼 됐을지도..
삭제성우는 똑같지, 캐릭터는 은근 닮은꼴이라 픽시브에서도 그런 일러가 곧잘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아카리의 악마적 잠재력이 대단하군요.
설마 소피를 데리고 여름해변에 데려갈줄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