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흡혈귀 씨 3화 자막

第3話 『吸血鬼学校へ行く』
제3화 『흡혈귀 학교에 가다』


멍멍
흐.. 손이 차가워서 잘 안 움직이네

2018.10.19 22:54 - 수정

댓글

  1. 그르게요ㅠㅠ
    손이 차가워지니 오타가 계속 나서 비번이 자꾸 틀려ㅠㅠ

    흐앙..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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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이 싫다면 그거 하나가 정말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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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좋으니 저런 흡혈귀의 집에 사는게 소원..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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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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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잘볼게요
    감사&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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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자막 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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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막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 질텐데 정말 좋습니다.
    겨울은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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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겨울이 너무 좋네요.
      여름처럼 푹푹 찌는 것하고 비교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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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소피는 가브릴 인데 개를 싫어하는 점은 사타냐 같네요
    그 밖에 여고생 흉내 낼때는 칸나가 생각났고....
    나머지는 전부 역시 가브릴 같아서 너무나 귀여운 소피상 이였습니다
    특히 야마다 라고 우길때 가브릴이 고양이 옷 입기 싫어서 거절 하는 장면 생각났네요
    소피 개졸귀
    번역 정말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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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타냐는 개를 싫어하는 것보다는 천적(?) 같은 느낌이라..
      그나저나 가브도 정말 귀여웠는데 소피도 한 귀여움 해서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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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다른 흡혈귀가 다음편에 나온다니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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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8분 48초경 연하라고 번역하신거 연상(토시우에)으로 아카리가 자기가 나이는 어려도 외견이 소피보다 많기에 연상으로 언급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거는 사족 같은데 혹시나 해서 글 남깁니다.

    10분 2초경 안녕하신가요라고 번역하신 부분이 여기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패러디라고 이어지는 타이씬과 애니 영향이라고 언급하는 히나타 대사가 이야기해주고 있는데요

    국내판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소설에서는 고키겡요를 평안하십니까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쪽 서브컬쳐 쪽 팬들이 이해하기 쉽게 평안하십니까 혹은 평안하신가요 정도로 번역하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이미 인지하고 계시고 번역 추구하시는 방향이 있어 일부러 안녕하신가요라고 번역하셨다면 그냥 가볍게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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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분 48초
      300数十歳年下の母親って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들으시면 年上가 나오는 걸까요..
      그리고 해당 대사는 '아카리'가 아닌 '소피'가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정발본에서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제가 똑같이 해야 할 이유가 없죠.
      물론 저도 정발본을 참고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부 용어 등을 통일하여 정발본이나 애니를 보는 분들께 혼란을 야기하지 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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