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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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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悪霊の陛下と会った』 제9화 『악령 폐하와 만났다』 이젠 밤에도 슬슬 덥다. 여름 너무 싫어.. 2025.06.09 21:44 - 수정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9.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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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葉 『忍者と殺し屋の大きなおうち』 제8잎 『닌자와 암살자의 커다란 집』 진짜 누가 더 악마인지 모르겠다. 최소한 주인공 일행은 악마 of 악마일 것 같음. 그나저나 이쯤 되니 느끼는 거지만 히비메시 작업할 걸 그랬어.. 너무 후회됨. 제목만 보고 음식만 나오는 애니인가 보다 하고서 걸렀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있음. 마콧찌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요즘 너무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08.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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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話 『古き大樹は眠る』 제9화 『오래된 대수는 잠든다』 어느새 이것도 슬슬 끝나가는 분위기네. 그러고 보니 다음 분기는 새로 잡는 건 거의 없을 것 같음. 아오부타, 방패 용사, 단다단 2기, 뻐꾸기 커플, 9-nine-, Summer Pockets 2쿨. 1개 빼고 다 후속작이거나 2쿨인 작품. 아니 진짜 이거 누가 일부러 이렇게 배치한 거 아님? 후속작이 겹칠래도 이런 식으로 죄다 겹치기가 쉽지 않은데?? 쉽지 않은 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데 이건.. 새로 안 잡아도 할 게 많은 걸 보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9.zip

Summer Pockets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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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やりたいこと探し』 제8화 『하고 싶은 것 찾기』 CV. 스즈키 코노미(OP, ED 담당) 최고의 성?우? 가수 낭비.. 월요일부터 넘모 피곤하다. Summer Pockets 08.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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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海水浴に行った』 제8화 『해수욕을 하러 갔다』 요즘 다시 osu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내가 세운 기록을 도저히 깰 수가 없음.. 과거의 나도 어지간히 못하긴 했는데 지금은 그 과거의 나조차 못 이김. "이거 누가 내 계정 해킹해서 친 거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8.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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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葉 『殺し屋とクラスメイトのおともだち』 제7화 『암살자와 반 친구의 친구』 오늘 내용도 가볍게 가나 싶었는데 뒤에 훅 들어오는데 되게 씁쓸하게 만드네. 한 명한테만 너무 가혹해서 불쌍하다.. 그러고 보니 저 캐릭터 성우인 오구라 유이 방한한다길래 티켓 예약받고 있다는 걸 너무 뒤늦게 알아버림. 예전에 AGF 갔을 때 맨 앞 좌석에서 직관한 게 다였는데 그때도 애교 몇 번 했는데 다들 죽어나가던 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 닌코로 07.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8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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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悪魔に魅入られた家族』 제8화 『악마에게 홀린 가족』 히익 뵨태뇬. 늦은 이유는 아시리라 생각하고.. 조금만 누워 있어야지 했는데 쩝..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8.zip

Summer Pockets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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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灯台と歌と少女』 제7화 『등대와 노래와 소녀』 츠무기 루트로 들어가긴 했는데 애니라서 그런지 뭔가 급한 느낌이 없진 않네. 츠무기 루트라고 다들 좋아하던데 게임을 안 해 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넹.. ..?? ?????????????????????? 오늘 X 켜서 보던 중에 한 번을 보고, 두 번을 보면서 내 눈을 의심함. 그게 무슨 소리니 코요리요리야.. 다들 홀로라이브에서 왜 나가는지 알겠네.. 홀로라이브는 X에 저런 걸 올릴 정도로 강한 자가 아니면 못 버티는 곳이었던 거야. 2025.05.20 01:43 - 수정 Summer Pockets 07.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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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松の精霊に会った』 제7화 『소나무의 정령을 만났다』 손톱이 길면 방해되니까 좀 길어졌다 싶으면 분명 손톱을 자르는데 어느새 또 자판 커버에 구멍이 생김. 칠 때마다 자꾸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화딱지 나네.. 캐릭터 설정 같은 것 좀 검색하려고 캐릭터명 치고서 페이지 번역 눌러봤는데 이거 뭐임. 脇役(わきやく. 조연)에서 뒤에 다 날려버리고 脇(わき. 겨드랑이)만 남기는 건 무슨 신박한 번역이지? 작업하다 구글 번역이 어이없어서 뿜었네 ㅋㅋㅋ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7.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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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葉 『巨乳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6잎 『거유와 암살자의 동거』 평소에도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유독 피곤해서 잠깐만 눈 붙인다는 게 눈 감고 일어나니까 1시간이 지나 있었어.. 그나마 타이핑 다 하고서 싱크 찍는 중간에 잠들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더 늦었을지도. 닌코로 06.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7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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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言の葉と災厄と式典と』 제7화 『언어와 재액과 식전과』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방송이 끝나 있었다.. 그래서 그냥 느긋하게 만드느라 좀 늦었습니다. 근데 뭔가 요즘 자막이 잘 안 쳐지는 것 같음. 단어가 바로 떠오르질 않아.. 근데 성우는 진짜 몇 번을 하는 말이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다. 새로 나온 캐릭터 목소리만 듣고는 전혀 몰랐는데 저 목소리로 전에는 프리렌을 연기했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7.zip

Summer Pockets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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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七つの海を越えて』 제6화 『일곱 바다를 넘어서』 카모메 루트 끝. 6화쯤 되니 슬슬 세계관에 얽힌 요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그나저나 얼마 전에 되게 웃긴 걸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AI로 자막 만들어놓고 그걸로 "나 자막 만들었음! 자막 제작자 신청이요!"라는 사람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었음. 블로그에 써놓은 것도 가관이었는데 대충 "이거 AI가 만든 거니까 일반적인 오타나 문장 어색한 제보는 안 받겠다"였음. 순간 뭘 읽은 건가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거기에 마지막에는 "이 자막으로 누군가를 대체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라는데.. 그렇죠. AI 자막이 번듯하게 올라오는 걸 보고 박탈감 들어서 관두는 사례도 나올 텐데 그런데도 대체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지껄이겠죠? 저분은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들어봤으려나 모르겠네요. 하다 하다 AI 자막으로 제작자 신청까지 하는 거 보고서 진짜 간만에 화가 좀 많이 났었습니다. 2025.05.13 01:57 - 수정 Summer Pockets 06.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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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ライカが武術大会に出た』 제6화 『라이카가 무술대회에 나갔다』 이거 오프닝이나 엔딩 보면 유튜브에서 봤던 어떤 영상 떠오르네요. 요즘 애니에서 희한하게 퍼진다는 댄스밈. 그러고 보면 그런 애니들 요새 늘긴 했지? 왜 이런 게 갑자기 유행을 타는 건지..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6.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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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葉 『ロボット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5잎 『로봇과 암살자의 동거』 안 그래도 말 많은 애니에 화면 속 글자까지 나오니까 고통을 맛보게 됨. 진짜 간만에 ass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만 ass로 만들자니 좀.. 그나저나 엔딩 살짝 바꾸는 건 센스가 있군. 닌코로 05.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6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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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魔法のない夕暮れの空は』 제6화 『마법이 없는 저녁 노을의 하늘은』 어느 댓글에서 본 건데 메그 성우가 이번 분기에만 시끄러운 캐릭터를 2개나 맡았다던데.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긴 하다는 게 신기함 ㅋㅋ 이 성우도 와그 활동 때부터 알긴 했는데 와그 출신 성우들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거 보면 느낌 오묘하긴 하네요. 1기를 재미있게 봐서 2기는 작업할까 했었는데 작화가 너무 이질감이 들어서 안 했던 게 떠오르네요.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6.zip

Summer Pockets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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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ひげ猫団の冒険』 제5화 『고양이 수염단의 모험』 1~2달 후에 보게 될 우리 모습인가? 그러고 보니 이거 2쿨이라 여름에 여름이 주제인 애니를 작업하고 있겠네.. 매우 끔찍하군. 근데 뭐 했다고 벌써 화요일이죠? 화요일이 지나면 출근이네? 더 끔찍한데.. 2025.05.06 01:28 - 수정 Summer Pockets 05.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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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ユフフママの娘になった』 제5화 『유후후 마마의 딸이 되었다』 휴일 동안의 내 계획은 완벽하다. 그간 미뤄뒀던 블아 스토리를 얼른 봐야겠어. 근데 이거 플래그가 되진 않겠죠? 이래놓고 또 다 못 볼 것 같아..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5.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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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葉 『忍者と暗殺者の関係』 제4잎 『닌자와 암살자의 관계』 오늘은 또 쉰다고 작업 10분 전까지 잤음. 근데 웃긴 게 자면서 이 애니가 꿈에서 나오는 거 맞나? 그건 그렇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오늘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이래놓고 또 누우면 잠만 잘 오겠지? 닌코로 04.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