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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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アンデッドを捜索した』 제2화 『언데드를 수색했다』 이거 그거 아닌가? 듀얼! 오레노 턴! 주말에는 도저히 뭘 할 기운이 안 나네요.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작업할 시간이 됨. 낮에 이렇게 자고 밤에 못 자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잠이 진짜 엄청 많아서 밤에도 또 잘만 자더라고요? 저도 가끔 보면 이런 건 신기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2.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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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葉 『忍者と殺し屋の出会い』 제1잎 『닌자와 암살자의 만남』 새벽에 보면서 작업할까 좀 고민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근데 왜 이거 작업하는 사람 없지? 난 재미있던데.. 근데 결국 나는 더는 안 늘리겠다는 결심 아닌 결심을 해놓고서 또 어기는구나. 암튼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방송도 일찍 하니까 그날 바로 올리긴 할 듯? 그나저나.. 우우.. 부부이.. 오늘 블아 방송 보는데 배부른데도 갓용하가 계속 먹여.. 그리고 개발트리아는 역시나 "신사다움"이 흘러넘치고. 닌코로 01.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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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見習い魔女とラピスの人々』 제2화 『견습 마녀와 라피스의 사람들』 이번 분기도 애니가 너무 많다. 볼 게 너무 많아.. 그건 그렇고 이런 스토리 구성은 나쁘지 않네요.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2.zip

Summer Pockets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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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鳥白島へようこそ』 제1화 『토리시로 섬에 어서 오세요』 은발? 백발? 아무튼 진리다. 뭔가 key에서 나온 게임 원작 애니를 잡은 건 되게 오랜만인 것 같네요. 내가 자막 거의 초기에 했을 때에도 Rewrite를 헸지 않았나.. 사실 여기서 더 잡고는 싶은데 역시 쉬는 게 낫겠네요. 그나마 쉬엄쉬엄 하니까 체력적으로 좀 나아진 기분도 들어서. 이번 분기만 좀 쉬엄쉬엄 하다가 3분기부터 다시 좀 해 보죠. 옛날부터 지금까지 봐놓고 츤츤거리며 욕을 하는 익명쿤. "따, 딱히 내 댓글을 고로시해 줬으면 하진 않았거든!" 이건가. 귀엽네. 2025.04.08 01:38 - 수정 Summer Pockets 01.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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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神様が来た』 제1화 『신이 나타났다』 오랜만에 하려니 이름 다 까먹어서 모르겠다. 그나저나 파일 정리하고 좀 할 거 많은데 언제 다 한담.. 외장하드도 사야 하는데 사는 것도 까먹고. 너무 귀찮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1.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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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余命一年の魔女』 제1화 『여생 1년의 마녀』 표정이 그냥 바부야 바부. 이번 분기는 좀 적당히만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분기마다 5~6개씩 잡으면서 하자니 평일에 잠을 진짜 못 자는 것 같아요. 재미는 개뿔, 조금의 재미도 없었지만 1기를 봤으니까 본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설마 이거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은 이거 진짜 멕이려고 만든 거냐 뭐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책이라면 보면서 읽을 수라도 있지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 있잖아? 그 장면. 그거 애니에 나오니까 2분 동안 다들 멍 때리고 있어" 이런 건가?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