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話 『友達の妹が俺にだけ近い』 제5화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가깝다』 이번 분기에 적게 하는 건 좋은데 이렇게 몰려 있으니까 이것도 이것대로 피곤쓰한 느낌. 그건 그렇고... 요새 스텔라 소라 하면서 진짜 가챠가 이렇게나 맵다 못해 무서운 건 줄 몰랐습니다. 치토세에서 53뽑, 시아에서 90뽑, 상시에서 4~50뽑을 했는데 5성 하나 안 나온다는 게 말이나 되는 거냐.. 보통은 픽뚫이든 뭐든 있는 건데 이렇게까지 안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지르고 싶었던 마음도 싹 가셨음. 덕분에 "가챠는 모두 한정으로 돌리되, 게임을 접게 되는 날까지 한정은 반드시 하나도 안 뽑아보겠어!" 라는 이상한 신념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모우자 05.zip
第6話 『友達の妹は友達の敵にウザい』 제6화 『친구 여동생은 친구의 적에게 짜증 나게 군다』 주말이 너무 짧다. 주말을 5일로 하고 평일을 2일로 만들고 싶은 기분이야.. X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요즘 다들 드립 학원 다님? 은근 맞는 말 같아서 피식거린 거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는데.. 2025.11.15 14:57 - 수정 이모우자 06.zip
第4話 『友達の妹がもしかして不良』 제4화 『친구 여동생이 어쩌면 불량』 최근 작업했던 것 중에서 자막이 제일 많다. 보통 400줄만 가까이 돼도 많다고 보는데 이건 아예 500줄을 넘어감. 이래서 럽코물은 쉽사리 손이 안 가게 됨.. 얼마 전에 X 보다가 내 눈을 의심함. 세상에 이런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긴 한 거구나.. 2025.10.27 20:32 - 수정 이모우자 04.zip
감사..압도적..감사..!!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ㅠㅠ
답글삭제11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늦은시간까지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건강은챙기면서 작업하길 바랍니다 ㅠㅠ
답글삭제이런! 7시에 깨셨어야 했는데
답글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드디어 "그녀석"이 나오는 건가욤
그래서 던만추 언제됨?
답글삭제더 늦을수도 있다고 하셨으니 기다립시다.
삭제본인 개인시간 써서 해주시는데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받아야죠;;
아가리 쌉쳐 ㅈ밥ㅅㄲ가 시비를 터네 그래서 내가 빨리 해달라고 닦달했냐? 언제 되냐고 물어본건데 왠 ㅂㅅ이 시비지?
삭제나도 저분이 해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생하신다는거 아는데 질문하나에 훈수 하진 말자 ㅇㅋ?
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선샌니는 역시 수면이 필요한 상태였던걸로 판명.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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