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4화 자막
제4화 『Heat limit』
스파이 패밀리에서 나온 후로 이런 표정 은근 많이 보는 것 같음.
어우..
제 기준으로 OP, ED 포함 500줄 넘어가면 대사량 많다고 보는데
이건 500줄을 쉽게 넘어가는 게 진짜 말 많네..
유독 새벽에 하는 작품들이 대사가 너무 많은 것 같음.
잠 자지 말라는 건가.
2024.01.30 04:29 - 수정
※구글 드라이브에서 "할당량 초과"로 파일이 안 받아지실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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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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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ㅋㅋㅋ 아냐...
삭제여기저기 침투하는 그 표정..
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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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표정도 유행이 있나봐요 ㅎ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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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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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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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4화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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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운명의 데스티니 아닐까요 읍읍
삭제ㅠㅠ
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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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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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저표정이랑 봇치락에 망가진 얼굴표정 엄청 자주 나오죠
삭제이런 거 보면 어떤 게 갑자기 유행을 탈지 알 수가 없네요.
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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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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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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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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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삭제별명센세 잠들지 말라고 수면관리 해주는 새벽 애니 폼 미쳤다..
사실상 잠 땡겨서 자고서 하네요.
삭제집 오자마자 자다가 깨서 작업하는 거라..
감사합니다 :)
삭제짤보니 아냐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대사량이 많은건 ;ㅅ; 힘내세요.......;;
500줄 넘어가는 건 정말 간만이더군요.
삭제덕분에 새벽에 죽어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