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5화 자막

第5話『かぐや様はこなしたい』 『白銀御行は見せつけたい』 『かぐや様は差されたい』
제5화 『카구야 님은 해내고 싶어』 『시로가네 미유키는 과시하고 싶어』 『카구야 님은 쓰고 싶어』


후지와라 서기 수난시대 ㅋㅋㅋ

2019.02.10 01:49 - 수정
2019.02.10 12:59 - 지적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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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새벽에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보고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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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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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와타텐 1화 짤과 오버랩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그냥 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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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드디어 다음화에 이시가미가 나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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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시가미의 등장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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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벽에 고생하십니다.
    카구야님 오늘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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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번화에서는 후지와라짱이 어떤 활약(?)을 해줄지 기대되네요ㅎㅎ..자막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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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모든 캐릭터들이 활약 아닌 활약을 해서 보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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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영상을 찾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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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사히 받아갑니다..
    위 댓글같은 사람은 정말 어디든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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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단념하게 되네요.
      저번에 저러지 말라고 글 올렸더니 아이디 바꿔서 올리는 노력까지 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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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막 감사합니다!
    요즘 방영 중인 애니 중에서 제일 재밌는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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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 말이네요.
      이번 분기 중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흥행을 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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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드뎌 다음주에 이시가미 등장할려나 갓시가미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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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치카 쨩에게 빠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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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작에서도 상당히 매력덩어리 캐릭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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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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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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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감사합니다, 항상 자막 잘 보고 갑니다 ^^

    13:33 creature는 자연체라기보단 괴물에 가까운 의미입니다.
    기독교적인 의미로는 생명체지만 현대어로는 몬스터에 가까운.. 그런 뜻입니다.
    혹은 괴물에 가까운, 기이한 생명체 같은 의미로.. 특히 일본에서는 해외권보다
    더 괴물에 가까운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주로 게임에서)
    "지극히 자연체였던 " → "기괴했던" or "괴물 같던"
    저런 뉘앙스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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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군요.
      저도 어렴풋이 아닌 감도 들기는 했는데 검색해보니 그런 식으로만 나와대서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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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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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제 슬슬 하야사카가 보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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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이대로 더는 안 나오면 딥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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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자막 감사합니다. 이 이애니 만화가 업청나다고 해서 살려고 했는데.. 몇번까지 나왔는지 감을 못잡겠어서,,, 게속 보류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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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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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오늘부터 봅니다.
    자막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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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쵸키쵸키쇼키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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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후지와라 서기 고생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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