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특수전 아스카 4화 자막

第4話 『バベル旅団―交戦開始』
제4화 『바벨 여단―교전 개시』


요새는 미X 캐릭터가 뭔가 매력적인 거 같음.
아니, 전부터 그러긴 했었지 ㄷ;
주인공들이 너무 "정의"를 외치면서 싸워서 그런가..

그나저나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대기 시작하는구만.
러시아어 시밤..

2019.02.02 04:47 - 수정
2019.02.03 - ED가사 수정
2019.02.03 21:49 - 한 곳 수정
2019.03.13 - OP가사 수정

댓글

  1. 감사합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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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엌 러시아어 ....
    자막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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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미친X 캐릭터는 언제든 환영인 것.
    메이드에서도 러시아로 살짝 고통 받으시더니 이번 분기에서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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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이번엔 좀 다른 게, 그 러시아어를 기술에 적용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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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수전 아스카 유일하게 자막만드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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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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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더 러시아....
    가 아니라 러시아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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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결산이라 낼도 출근인데 핸드폰에 담아서 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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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런 광기 캐릭터 좋죠 ㅎㅎ
    매력쩔어... ㅎㅁㅎ

    크으~ 눈빛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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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역 신고합니다.
    14분 30초쯤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잘 담을 수 있도록해줘
    =>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찍히지 않도록 있도록 해줘

    바로 다음 대사가 "우리들의 패는 보여주고 싶지 않으니깐"이니까
    미세우치 시나이 시테테 호시이는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찍히지 않도록 있도록 해줘"로 해석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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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앗, 실수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찍히지 않도록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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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14분 28초부터 했던 대사를 쭉 읊어보면
      じゃあ続きお願い!
      でも今度はビデオに写せるようにしてね。
      手の内は明かしたくないんだから。
      이건데 뭘 어떻게 하면 "찍히지 않도록 해줘"로 번역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해당 대사를 간단히 해석하자면
      "비디오로 찍고 싶은데 우리들의 힘을 대놓고 보여주면서 사용해서 찍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 찍을 수 있도록 다른 방식으로 해달라"
      라고 해석되네요.

      실제로 처음에 고문할 때에는 정령을 대놓고 얼굴에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저 말을 듣고 나서는 호스를 사용해 정령이 비치지 않도록 했고요.
      비디오에 찍히는 장면에서도 호스에서 물이 나오는 것처럼만 비춰지는 걸 봐서도 확인할 수가 있고요.

      근데 미세우치 어쩌고는 어느 부분의 대사를 언급한 건지 통 모르겠군요.

      삭제
    2. 다시 듣고 왔어요.

      데모 콘도와 비데오니 우츠세 나이 호니 시테네
      (직역) 하지만 이번엔 비디오에 찍히지 않는 쪽으로 해줘.
      (의역) 하지만 이번엔 비디오에 찍히지 않는 방법으로 해줘.

      이런 식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
    3. 저 말을 듣고 러시아 형제가 호스를 피해자 입에 집어넣고 정령으로 물고문을 했으니

      "비디오에 찍히지 않는 방법으로 해줘"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 정령을 비디오에 찍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수법=물 정령 사용=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니까요)

      삭제
    4. 지금 다시 들어보니

      우츠세 나이 호우니 가 아니라 말씀하신 대로 우츠세 나이 요우니 이네요.

      그래도 해석은 "찍히지 않도록"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면 맥락상
      "그래도 이번엔 (물 정령이) 찍히지 않도록 해줘."라는 대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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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번역하신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잘 담을 수 있도록 해줘."도 맞는 해석이지만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정령이 찍히지 않도록 해줘."나 "그래도 이번엔 비디오에 찍히지 않도록 해줘." 가 더 자연스러울 듯 합니다.

      삭제
    6. 저는 분명 위에다가 해당 부분의 해석을 적었습니다.

      가령 영화에서
      "오늘 가실 손님이시니까 극진히 대접해드려라"
      라는 대사가 나올 때, 이게 누군가에게는 와닿지 않는다고
      "오늘 우리들한테 죽을 사람이니까 하루 정도는 인간 취급 해줘라"
      라고 번역하진 않지요.

      복잡한 내용이 아닌 이상 시청자가 그 속뜻을 헤아려야지, 연출가가 다 보여주면 그게 무슨 재미입니까.

      삭제
    7. 그리고 위에서 "맞는 해석"이라고 하신 것처럼, 번역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면 수정은 안 합니다.
      딱 보고 아예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라면 고려는 해볼 수 있으나, 위에 언급한 것처럼 누가 봐도 속뜻이 비추어집니다.
      수정할 의미가 크게 없다고 사료됩니다.

      삭제
    8. 다시 해당 부분 들어보고, 별명따위 님께서 쓰신 원문을 읽어봤더니
      "제가 잘못 들었네요."

      저는 "우츠세 나이 요우니"로 들었었는데, 별명따위 님은 "우츠세르요우니"로 들어서 해석하셨던 거고,

      반복해서 다시 들어보니 별명따위 님이 맞았어요. "우츠세르요우니"로 들리네요.

      제가 '우츠세 나이 요우니'로 착각해서 들어서 "어? 왜 반대로 해석해서 쓰셨지?"라는 착각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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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가 오역 신고입니다.

    16분 41초 : 나와 같은 나이었을 때에는 말이지
    => 나와 같은 정도로는 말이지

    (나랑 비슷한 정도의 옥내 CQC 실력을 가졌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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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보고 맞는 지적이셔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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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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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좃까지마 할때 목소리 변화 개무섭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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