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4화 자막

第4話 「俺はただ、妹に追いつきたかっただけなんだ」
제4화 「나는 그저, 여동생을 따라잡고 싶었을 뿐이야」


ED 영상이 바뀌었는데 흠.....
저 정도 퀄리티로만 해주지.

2018.11.01 00:06 - 잘못된 곳들 수정
2018.11.16 - OP가사 수정
2018.11.21 - ED가사 수정

댓글

  1. 감사합니다 이 제작사에 무엇을 바랍니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보는 것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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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젠 작붕을 기대하면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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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노스바처럼 작붕을 재미있게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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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퀄리디아 코드 보다 낫다는거에 만족합니다.
    그건 작화 안 따지는 저도 정말 심하다 소리가 나왔던 작품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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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퀄리디아 코드는 감동과 교훈이라도 선사해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작품은..정말..완벽하게..멋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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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잉.. 퀄리디아가 그렇게나 심각했던가..
      저는 그거 볼 때 그럭저럭 본 거 같은뎀.
      이건 그냥 딱 봐도 Aㅏ... 하는 소리가 나오는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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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퀄리디아 코드는 당시에 너무나도 기대했었던 작품이라
      실망감이 너무 커서 뇌리에 망했네 라고 남아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기대감의 차이 정도 라고 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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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건 엔딩쪽 애니메이션이 4화에 와서야 겨우 완성되었다는건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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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메르메도라는 비슷한 경우가 있으니까 그렇게 신기하진 않은 거 같네요.
      근데 어째 작화 퀄리티는 메르메도보다 더 안습해서 난감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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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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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막 감사합니다.


    매화마다 작화말고도 문제가 있는데
    이번화도 마찬가지였네요...

    다음화 제목을 보니 설마 2권 내용을 2화 분량으로 애니화할 생각인데다
    원래는 오늘 사인회 출현 말고는 나오지 말아야 할 사쿠라를 합류시키며 원작 내용 잘라먹으면서 오리지널 전개를 넣다니...

    거기다 다음화도 일행으로 등장하니 오리지널 내용이 많아지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큰 줄기를 헤치는 방향까지는 아니지만 라노베 1권 애니 분량 2화로 만드는거면서 원작 내용을 희생해서 오리지널 내용을 추가한다니...

    대체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제작사...ㄷㄷ

    엔딩 가사 번역된걸 보아서야 깨달았는데 오프닝과 엔딩 다 스즈카 테마송이나 마찬가지더군요... 스즈카 성우가 노래 불렀으면 완벽한 캐릭터송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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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폐해가 심각한가 보군요.
      이 정도면 원작러 분들이 진짜 심각하게 실망하셨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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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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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젠 될 대로 되라지...
    메르메도는 넘은 지 오래고 작붕왕 자리를 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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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막 감사합니다.
    결국 이번주도 이모이모했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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