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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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葉 『忍者と殺し屋のふたりぐらし』 제12잎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이런 연출 어디서 많이 봤는데 흠.. 갑자기 OP를 2절로 바꾸길래 안 해도 될 작업이 늘어버림. 이런 거 은근 귀찮음. 처음에 무슨 이번 분기 다크호스니 뭐니 했는데 저는 좀 재미있는 평작 느낌이었네요. 그나저나 얼마 전에 보니까 카구야 님 신작 나온다고 하던데 다 끝난 거 아니었나? 왜 또 나온담.. 하필 그건 ass로 작업했던 거라서 ass로 작업해야 하나 고민되네 ㅋㅋ 그리고 다음 분기는 나인 내리는 대신 대신 일요일에 게임 센터 소녀 그거 해보기로 했습니다. 방송 켜놓고 있으면 자꾸 저거 광고를 하길래 "어.. 재미있을 것 같네에.."라고 세뇌 아닌 세뇌를 당해서 ㅋㅋ 이상한 게임 용어만 안 나오길 바라야지. 닌코로 12.zip

Summer Pockets 1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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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空角の巫女』 제12화 『소라카도의 무녀』 어느 누구처럼 난닷떼? 이러는 돌발성 난청 고X가 아닌 건 좋은 거지만 이렇게 너무 대놓고 그러는 건 좀~ 그러니 남주 사형! 이라고 할 뻔 ㅎ Summer Pockets 12.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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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今年も喫茶店を開いた』 제12화 『올해도 카페를 열었다』 그놈의 삽입곡 좀 나오지 말라니까 저번에 1절 나왔다고 이번엔 2절로 나오네 시발. 1기를 작업했으니까 하긴 했는데 만약에 3기 나온다면 작업하진 않을 듯..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12.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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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葉 『忍者と殺し屋の大ピンチ』 제11잎 『닌자와 암살자의 큰 위기』 어젠가 너무 깜짝 놀랐음. 텔레그램을 메모랑 알림 용도로만 사용해서 아이디고 뭐고 등록하지도, 전화번호 검색을 허용하지도 않았는데 누가 갑자기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보내길래 진짜 놀람. 텔레그램 보안 좋다고 하지 않았나? 메신저 부류 사용하면서 역대 최단으로 뚫려버린 것 같은데? 닌코로 11.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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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私の愛した人たち』 제12화 『내가 사랑한 사람들』 2기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냥 끝내버리네. 뭐, 나오고 싶으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자막이 질리지 않았다면 작업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이 질렸다는 건 안 비밀. 다음 분기가 좀 유별난 거지, 그 후로는 지금처럼 2~3개만 할 것 같음. 요즘은 뭔가 계속 의욕이 안 나네요. 비단 자막만 그러는 게 아니고 생활 전반에서 다 의욕을 잃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2.zip

Summer Pockets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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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夏の蝶と夜の少女』 제11화 『여름 나비와 밤의 소녀』 아오 루트 시작. 개인적으로 기대되긴 하는데 어떻게 진행되려나.. 그건 그렇고 7월에 작업하려고 했었던 나인은 내렸습니다. 1화 한정 1시간 방송+작업 시간이 후속작과 겹침 이라는 이슈로 인해서. 예전 같으면 모르겠는데 요즘은 시간이 겹치는 걸 무리를 하면서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근데 방패 용사는 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방송 시간이 무슨 9시임. 집에 오자마자 작업하라는 건가. 최대한 뽑아낸다고 해도 쿠텐로 내용까지만 풀겠지 싶은데 분명 끝나면 "5기 제작 결정" 이럴 것 같아서 무섭다. Summer Pockets 11.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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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話 『伝統ある神様と戦った』 제11화 『전통 있는 신과 싸웠다』 아직 7월 되지도 않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음. 진짜 미쳐 돌아간다. 더 이상 많이 작업하고 싶지 않은데 다음 분기는 진짜 노린 것마냥 후속작들이 죄다 튀어나와서.. 후속작으로 4~5개가 채워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네. 슬라임만 잡으면서 300년 2 11.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