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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友達の妹が俺にだけ近い』 제5화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가깝다』 이번 분기에 적게 하는 건 좋은데 이렇게 몰려 있으니까 이것도 이것대로 피곤쓰한 느낌. 그건 그렇고... 요새 스텔라 소라 하면서 진짜 가챠가 이렇게나 맵다 못해 무서운 건 줄 몰랐습니다. 치토세에서 53뽑, 시아에서 90뽑, 상시에서 4~50뽑을 했는데 5성 하나 안 나온다는 게 말이나 되는 거냐.. 보통은 픽뚫이든 뭐든 있는 건데 이렇게까지 안 나오니까 조금이나마 지르고 싶었던 마음도 싹 가셨음. 덕분에 "가챠는 모두 한정으로 돌리되, 게임을 접게 되는 날까지 한정은 반드시 하나도 안 뽑아보겠어!" 라는 이상한 신념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모우자 05.zip

第5話 『佐田君の観察』 『太田君とクリスマス』 『太田君のお正月』 제5화 『사타 군의 관찰』 『오오타 군과 크리스마스』 『오오타 군의 정월』 지지난 분기랑 지난 분기 파일들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귀찮네. 외장하드에 넣어야 하는 파일들이 무슨 700개나 됨. 이런 걸 AI로 딸깍해서 정리하고 싶다.. 그나저나 얼마 전에 정보 떴던데 다크 개더링도 2기 나온다고 하더만요? 2기 나오겠지 싶긴 했는데 이게 진짜로 나오넹.. 2025.11.03 20:49 - 수정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05.zip

第4話 『こんにちは』 제4화 『안녕하세요』 추워지니까 이불 바깥으로 나가기 싫어지네요. 아니 그냥 출근하기가 싫다. 집에서 계속 스텔라 소라나 하고 싶어.. 스텔라 소라가 다 좋은데 가챠 확률이랑 BM이 너무 정신이 나가서 솔직히 오래 즐기기엔 좀 아닌 것 같음. 혹시 하실 분 있다면 오래 즐기시려거든 무조건 리세 하는 게 좋습니다. 블아 가챠가 선녀다 못해 그냥 퍼다 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 만큼 너무 매워서 오히려 질러주기 싫어지는 느낌임.. 아르마쨩은 가족이 되고 싶어 04.zip

第4話 『友達の妹がもしかして不良』 제4화 『친구 여동생이 어쩌면 불량』 최근 작업했던 것 중에서 자막이 제일 많다. 보통 400줄만 가까이 돼도 많다고 보는데 이건 아예 500줄을 넘어감. 이래서 럽코물은 쉽사리 손이 안 가게 됨.. 얼마 전에 X 보다가 내 눈을 의심함. 세상에 이런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긴 한 거구나.. 2025.10.27 20:32 - 수정 이모우자 04.zip

第4話 『柏田さんと太田君のデート』 『柏田さんと捨て猫』 『柏田さんの誕生日』 제4화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의 데이트』 『카시와다 양과 버려진 고양이』 『카시와다 양의 생일』 갑자기 장르 변경(?) 요즘 스텔라 소라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는 중. 가챠는 그냥 폭망한 수준을 넘어서 아무것도 안 나옴. 5성이 나오는 게 맞나? 하고 의심이 갈 정도. 남들 다 있다는 치토세가 나한테는 없다더라.. 그래도 어느 정도 컨만 되면 레벨 낮아도 컨으로 커버가 되니 굳이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작업 전까지 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이펙트 없이 가끔 게임에서 버그가 나는 것처럼 몬스터가 바닥으로 쏙 빨려들어가더니 몬스터는 저 멀리 있다고 나오는데 날 공격함. 스텔라 소라 하는 다른 분들도 이거 경험하셨으려나 모르겠네.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04.zip

第3話 『いってきます』 제3화 『다녀오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춥다고 하니까 나가기 싫어진다. 아니 그냥 출근하기가 싫어.. 근데 요즘 댓글 보니까 좀 이상한 댓글들이 있던데 파일을 받았더니 윈도우 디펜더에서 바이러스가 있다고 나오더라 이러더라고요? 코드는 어느 정도 만질 줄은 알지만 평범한 텍스트 쪼가리에 바이러스를 심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해커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었으면 진작에 해커가 됐을 듯. 아무튼, 제가 윈도우 디펜더를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인데 오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걸 특히 엣지 브라우저하고 사용하면 진짜 대환장 파티가 일어남. 정 걱정된다면 바이러스토탈 같은 곳에 올려서 파일 분석을 하시면 됩니다. 2025.11.01 23:37 - 수정 아르마쨩은 가족이 되고 싶어 03.zip

第3話 『伯父さんの娘に俺だけがウザい』 제3화 『삼촌의 딸에게 나만 짜증 나게 군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음. 아침에 창문 열어놓으니까 추워서 이불 뒤집어 쓰게 되네. 근데 이 애니 자막글에 태그 달려고 입력할 때마다 떠오르는 안 좋은 기억이... 이모이모... 처음부터 끝까지 작붕의 연속이었던 그 애니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심지어 블루레이의 특전도 작붕이라는 경악을 금치 못했던 그 애니. 2025.10.25 - ED가사 추가 이모우자 03.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