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5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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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祭典の夜空に花は咲く』 제5화 『제전의 밤하늘에 꽃은 피어난다』 이거 제목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어느 변태가 죽을 때까지"로 ㅋㅋ 이건 그냥 변태 그 자체네. 이번 분기는 뭔가 보다가 재미없어서 거르고 하는 게 많은 듯. 타카미네인가 뭔가 그건 2화까지 보고 재미없어서 하차하고, 끝이 아닌 시작? 이건 1화부터 너무 처참해서 논란도 많다던데.. 대신에 고릴라 신 그건 꽤 재밌게 보는 중. 그냥저냥 평작이지만 작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좀 신기함. 작업해 볼까도 싶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시영 ㅇ_ㅇ;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5.zip

Summer Pockets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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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ひと夏の宝物』 제4화 『한여름의 보물』 우선 카모메 루트 먼저 들어가는 건가 보구나. 그건 그렇고 머리가 지끈하다. 주말 내내 뒷목이 아팠는데 잠을 잘못 잔 건지.. 얼른 연휴나 됐으면 좋겠다. 좀 푹 쉬고 싶다. 2025.04.29 01:42 - 수정 Summer Pockets 04.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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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マンドラゴラを探すことになった』 제4화 『만드라고라를 찾게 되었다』 어째 얼라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작업 전에 시온의 졸업 라이브를 해서 좀 보다 왔는데 시온을 그렇게 많이 안 봐서 모르겠는데 "졸업을 해서 아쉽다"는 생각보다 "졸업하고 언제쯤 개인세로 돌아올까?"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 건 왜일까요.. 아쿠아도 졸업할 때 울고 그러더니 결국 개인세로 돌아오고, 그 이전에 나간 애들도 다 그렇고.. 이런 걸 너무 많이 봤더니 이젠 모르겠음.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4.zip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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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葉 『忍者と殺し屋のお仕事』 제3잎 『닌자와 암살자의 일』 사실 이거 처음에 사토코 귀여워서 잡은 건데 얘 말이 너무 많아.. 지난 주에 이거 떠서 듣는데 몇 번을 듣는 건지.. 엔딩이라 일단 작업은 했는데 뭔가 중독성 있음. 코토하 솔로 버전도 들어보긴 했는데 역시 둘이 불러야지 싶긴 하네요. 닌코로 03.zip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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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祝福は開門と共に』 제4화 『축복은 개문과 함께』 화요일인데 작업하다 졸려서 쓰러지는 줄. 근데 얘는 이 페이스대로 가면 1년 지나도 다 못 모으는 거 아닌가 몰라. 이번에 일섭 한정 가챠를 해서 돌려봤는데 간만에 진짜 도파민 터짐. 저번에 천장 치고, 한섭도 거의 쌍천장을 쳐서 진짜 우울했는데 블끼얏호우~! 집에 오기 전까지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갑자기 싹 날아간 기분 ㅎ 2025.04.23 20:43 - 수정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4.zip

Summer Pockets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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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海賊船と少女』 제3화 『해적선과 소녀』 내용 보니 이 루트, 저 루트 조금씩 섞어가면서 나오는 듯. 근데 날씨 대체 뭐야.. 최근 2~3년의 같은 날하고 비교하니 3~4도는 더 높던데 벌써부터 여름이 되면 어떡하냐고.. 여름 싫어 젠장.. 2025.04.22 01:43 - 수정 Summer Pockets 03.zip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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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ベルゼブブの家に行った』 제3화 『바알제붑의 집에 찾아갔다』 오늘 하루 종일 바깥에 나가 있느라 지쳐서 집에 와서 그냥 뻗어서 작업도 늦어짐. 사실 위치 워치도 작업할까 고민은 했었는데 요즘 주말만큼은 그냥 뻗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냥 안 잡기로 한 거.. 아무튼 모르겠고 피곤하다! 2025.04.26 - OP, ED 가사 추가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2 03.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