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5화 자막

第5話 『祭典の夜空に花は咲く』 제5화 『제전의 밤하늘에 꽃은 피어난다』 이거 제목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어느 변태가 죽을 때까지"로 ㅋㅋ 이건 그냥 변태 그 자체네. 이번 분기는 뭔가 보다가 재미없어서 거르고 하는 게 많은 듯. 타카미네인가 뭔가 그건 2화까지 보고 재미없어서 하차하고, 끝이 아닌 시작? 이건 1화부터 너무 처참해서 논란도 많다던데.. 대신에 고릴라 신 그건 꽤 재밌게 보는 중. 그냥저냥 평작이지만 작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좀 신기함. 작업해 볼까도 싶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시영 ㅇ_ㅇ;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05.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