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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amed Memory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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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森の見る夢』 제3화 『숲이 꾸는 꿈』 항상 그렇지만 코드 다 만들어놓고 막상 실행해보니 오류 뿜으면 진짜 머리 아픔. 더구나 그 오류가 바로 재현이 안 된다고 하면.. 아니 왜 서버에서 정보만 가져와서, 그걸 보여주기만 하는 건데 갑자기 서버에서 "ㅎㅎ 님아. 님 요청이 너무 커욧" 하면서 거부하는 거야.. ㅠㅠ 다시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수정할 생각에 신난다~ 에휴.. Unnamed Memory 03.zip

블루 아카이브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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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便利屋68にお任せください!』 제3화 『흥신소 68에게 맡겨 주세요!』 애니에서 이 표정을 보게 될 줄은 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십 ㅋㅋ 얼마 전에 가챠 돌린다고 청휘석 다 날려먹었더니 빵디 더 록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중 한정.. 복각 가챠는 그냥 참을걸.. 근데 혹시 궁금해서 묻는 건데 저처럼 일섭 혼자 하시는 분 있나요? 서클에 혼자서 440일을 수문장마냥 지키고 있으니까 쓸쓸해서요.. 없으면 그냥 날리고 아무 데나 들어가야지. 2024.04.22 02:00 - 수정 블루 아카이브 03.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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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気持ち』 제3화 『마음』 엔딩 가사 넣어야 하는데 귀찮다.. 더구나 정식 가사도 5월 말쯤에나 뜨는 모양이라 미미카피로 해야 하는 게 더 귀찮음. 근데 저런 티셔츠 입고 다닐 순 있는 건가? 나였다면 입자마자 바닥에 박힐 자신이 있을 듯. 암튼 월요일이나 좀 비어 있는 시간대에 미미카피로 할 수 있음 하던 해야지. 작업 많이 하는 건 둘째치고 이거 넣는 게 좀 골 때림.. 요자쿠라03.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3화(5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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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平和な日々』 제3화 『평화로운 나날』 원래대로라면 0시 30분쯤에나 마왕학원 올리고 바로 전슬라 작업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다들 시위라도 하시나, 릴들이 죄다 늦게 올라오네요. 보통 제가 생방 보면서 대충 작업→릴 받아서 제대로 작업 이렇게 하는데 이번에는 생방 보면서 대충 작업한 걸 릴 없이 다 만들어서 검수할 때까지 영상이 안 올라와서 깔끔히 포기하고 전슬라 작업함.. 그랬더니 이젠 마왕학원이 올라오고.. 그렇다고 하던 작업을 멈추기도 곤란해서 이것까지 다 하고서 한꺼번에 올리게 됨. 이번 분기는 생방을 보면서 작업하기가 권장이 아니라 강제사항이네요. 안 그러면 해 뜨는 거 보면서 자게 될 것 같아서 ㅋㅋ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3.zip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1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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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4話 『選定の神』 제14화 『선정의 신』 첫 등장이야 좀 그랬어도 에밀리아가 캐릭터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것 같음. 그나저나 이건 개그를 사뭇 진지하게 얘기해서 그게 좀 웃김 ㅋㅋ 소설 읽으면서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좀 피식하긴 했음. 그런데 지난번엔 생략, 오늘은 내용이 좀 달라짐.. 저번에 얘기 안 한 게 있었는데 13화에서 계약(젝트)에 대한, 중요하다면 중요한 설정이 있는데 그걸 스킵해버림.. 계약(젝트)은 마력이 어느 정도 동등하지 않으면 한쪽에서 마음대로 파기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는데 13화에서 "아노슈는 아몬의 말에 절대적으로 따른다"라는 계약(젝트)을 했고, 아노슈가 자기 말에 복종을 안 하니까 이상하게 여기는데 거기에서 나온 내용. 그리고 오늘 내용은.. 아노스가 찌르는 상대가 달라졌고, 그에 따라 내용도 달라짐. 않이 자꾸 내용 개변 좀 하지 말라고오~ 내용상 문제없어 보이는데 왜 자꾸 자잘하게 바꾸는 거래?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4.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4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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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魔王からの勧誘とかロクなことにならないから、断った他方がいい』 제4화 『마왕의 권유는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거절하는 편이 좋다』 허허헣.. 이번에 나기사 복각해서 뽑았는데 허허헣. 나기사, 너 닌자였구나? 왜 천장에서 나오니? ㅠㅠ 내 청휘석 다 어디 간 거지? 아하하.. 마도메 04.zip

Unnamed Memory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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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繰り返し触れられる過去』 제2화 『다시 엄습해 오는 과거』 매번 깨달을 것 같으면서도, 매번 잊는 그것. 주문.. 이런 거 나오면 신경 쓰여서 어떻게든 찾게 되는데 이것도 그래야 하나. 근데 1화를 유출본으로 작업해서 그런지 이거 작업 되게 오랜만에 하는 그런 느낌. 확인해 보니 1화를 12일 전에 했는데 오랜만에 하긴 하는 거 맞네. 근데 팟플레이어 때문인지, V3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날 보면 자꾸 쿠팡이니 뭐니 북마크에 등록돼 있는데 뭐지.. 은근 거슬리는데 이거. Unnamed Memory 02.zip

블루 아카이브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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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私は認めない!』 제2화 『나는 인정하지 않아!』 와까모도 잠깐 나와주긴 하는데 과연 대사는.. 이번에도 내용 살짝 다르긴 하네요. 센세가 누구 옆에 앉는지 기대했는데 애니에선 그런 선택지란 없었다.. 크윽.. 이 철도가키들이!! 주말에 3장 스토리 읽다가 귀엽게 잘 나왔길래 한번 만들어 봄. 제발 빠른 실장 좀.. 2024.04.15 01:45 - 수정 2024.04.15 02:02 - ED가사 추가 블루 아카이브 02.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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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夜桜の命』 제2화 『요자쿠라의 생명』 내일까지도 지속되면 진짜 병원 가야겠다. 두통이 이 정도로 오래 가는 건 처음 느껴보는데. 약 먹어도 일절 나아지는 게 없는데. 그리고 그 뭐냐.. 블아 많이들 봐주세요.. 저번에 그렇게 써놓긴 했지만 내심 댓글이 많이 안 달려서 우울했던 것도 사실임. 네이버에서 쫓겨나고, 댓글 많이 안 달리는 구글 블로그에서 어떻게든 꾸려가면서 꾸역꾸역 하는데 그마저도 반응이 없으면 진짜 기운 빠짐. 2024.04.14 19:18 - 수정 2024.04.15 20:46 - 수정 요자쿠라 02.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화(50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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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聖人の思惑』 제2화 『성인의 의도』 언제 봐도 오드아이는 이쁜 것 같아. 그래서 예전에 던파 했을 때에도 마도학자 3차였나 4차였나. 그 레압 맞추겠다고 열심히 맞췄는데 막상 좀 맞추고나니 귀찮아서 다시 다 팔아버리고 접었던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2.zip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1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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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話 『創造の月』 제13화 『창조의 달』 시작부터 불안하다. 웃음벨 장면이 또 생략당함. 아노슈 모습으로 몸 좀 푼다더니 저택이었나, 집이 날아가는 장면 있었는데 그걸 그냥 죄다 날려먹네. 그 외에도 이것저것 생략파티.. 궁금해서 미치겠으면 그냥 소설 읽는 게 좋습니다. 대신 저처럼 생략되는 장면들이 보여서 더 안 좋지만요. 그리고 어제 글에 끄적였던 건 말 그대로 푸념이에요. 죄송하다거나 그럴 필요는 없음. 어디에서 쏟아내지 않으면 뭔가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쓴 거라.. 지난 분기부터 이상할 정도로 체력도 안 좋아지고 얼마 전부터는 약을 먹어도 두통이 사라지질 않아서 많이 예민해져 있었음. 진짜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하나(이런 시국에) 고민했을 정도. 아무튼.. 이거 시작부터 생략파티가 너무 심해서 걱정부터 앞서는데 어쩌지.. 그리고 평소 같으면 웹릴을 올리겠는데 스폰서릴 말고 올라오질 않아서 우선 스폰서릴로 작업하고 봅니다. 이거 다음에 바로 전슬라 해야 돼서 기다릴 수가 없음. 2024.04.13 03:31 - 웹릴 추가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 13.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3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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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普段おとなしい子ほど起こると破壊的に恐ろしい』 제3화 『평소 얌전한 애일수록 화나면 파괴적으로 무섭다』 오늘은 푸념 좀 할까 합니다. 얼마 전에 블아 자막 신나게 만들고서 댓글 봤더니 다들 다른 분 걸로 보시길래 그날 현타 좀 세게 왔습니다. 나름 1년 전부터 작업할 거라는 언급은 계속 해왔었고, 다들 기다릴 테니 어떻게든 빨리 올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작업했던 건데 그 결과가 너무 처참했거든요. 기다렸다고 생각했던 건 내 착각이었고요 ㅋㅋ 그래도 8년 동안 자막을 하면서 이쪽 방면에선 그럭저럭 인지도(?)는 쌓았고 굳이 데스크탑 있는데도 혹시 모를 정전 등의 상황 때문에 100 넘게 들여서 노트북을 사고, 윈10에 버그가 있어서 자막에 방해가 되니 몇 달 전까지 윈7에 계속 머물러 있던 제가 갑자기 바보 같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단념하고 이번 분기까지만 작업해야겠다 결심하고서 앞으로 작업하려던 자막들 죄다 내려버리니까 어느 분이 와서 "혹시 자막 접으시는 건가요?"라고 물어보니 또 한 번 생각하게 되고.. 뭐, 아무튼 지난 8년 동안의 자막 작업은 다 헛수고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꼴에 소통하겠다고 댓글 보면서 일일이 답글 달던 것도 병신 같아져서 관둠. 마도메 03.zip

블루 아카이브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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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アビドス高等学校 廃校対策委員会』 제1화 『아비도스 고등학교 폐교 대책위원회』 애니화 결정되고서 게임을 시작한 지 어언 1년 하고도 2~3개월. 뭔가 꿈을 이룬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근데 내용 간간이 생략되는 건 좀 아쉬울 따름. 그런데 무엇보다 애니화되면서 조명 받을 일 없었던 모브들이 겁나 버프받았네요 ㅋㅋ 이런 것도 애니화의 묘미인가. 아무튼 애니화 결정 때부터 열심히 해온 게임이기도 하고 많이들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만들어 볼 테니. 참고로 릴은 평소 사용하던 곳에서 안 올려서 New 이쪽으로 하고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 올라온다면 아마 이쪽 기준으로 맞출 듯. 비틱(아님). 얼마 전에 한섭에 카스미 나왔다길래 간만에 청휘석이나 좀 태워볼까 싶어서 일단 쿠폰 3개부터 쓰고 봐야지 했는데.. 참고로 저는 일섭이 본섭이므로 아무튼 비틱 아님. 2024.04.08 01:38 - 수정 2024.04.08 02:06 - OP가사 추가 2024.04.09 21:02 - 릴 교체(→Erai) 블루 아카이브 01.zip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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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桜の指輪』 제1화 『벚꽃 반지』 그냥 보고 있었는데 꽤 재밌을 것 같아서 찍먹해봄. 저걸 뭐라고 하더라? 투톤? 브릿지? 아무튼 캐릭터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별 생각 없었는데 성우진은 또 왜 이렇게 호화롭대.. 2024.04.07 20:50 - 수정 2024.04.08 22:56 - 수정 및 OP가사 추가 요자쿠라 01.zip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1화(49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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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悪魔と策略』 제1화 『악마와 책략』 말차는 써서 못 먹겠던데 말차 푸딩은 뭔 맛일까. 분명 11시에 한다 해놓고 1화부터 11시 30분에 하는 건 뭐야.. 긴장 풀려서 잠깐 누워 있었다가 성대하게 늦어버림 -_-ㅋ 분류상 3기이긴 한데 카운트 방법이 "49화"로 나와서 앞으로도 제목에는 이렇게 적긴 할 겁니다. 오프닝만 봐선 1쿨은 확실하게 8권까지 가겠지 싶은데 2쿨은 어디까지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8권 다음인 9권은 템페스트 개국제 내용이라 크게 막 진행되는 내용은 없다보니. 근데 이거 진짜 자식 셋을 둔 아주머니 목소리 맞아? 현실판 "따님, 어머니를 제게 주십시오!" 아닌가? 딸보다 청초한 어머니가 있는 건에 대하여 뭐 이런 건가 ㅋㅋㅋ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01.zip 1, 2기 자막 1기 , 2기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2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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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コミュ障の初恋はカビたパンの味に似ている』 제2화 『소통장애의 첫사랑은 곰팡이가 핀 빵의 맛과 닮았다』 솔직히 6시까지 계속 하고서 출근해야 하는 건가 걱정하긴 했는데 다행히도 좀 일찍 끝난 느낌..(맞나?) 자막질 하는 건 좋다지만 하루에 3개를 연달아 찍는 건 진짜 할 짓이 못 되는 것 같음. 그나저나 네피 때문에 잡긴 한 건데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은 한 듯? 그리고 이게 1주 선행이라 공식(?)적인 릴들은 다 1주씩 늦게 올라올 겁니다. [A]는 "아베마"의 약자로 붙여놓은 거니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얼마 없는 수면을 잠깐 취하고서 출근해야지.. 2024.04.05 20:59 - 수정 2024.04.10 21:27 - ED가사 추가 마도메 02.zip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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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初恋とは誰もが一度はかかる質の悪い病である』 제1화 『첫사랑은 누구나 한 번쯤 걸리는 질 나쁜 병이다』 괴짜의 샐러드 볼하고 좀 고민하긴 했는데 그냥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이걸로 결정. 괴짜의 샐러드 볼은 하면 머리 아플 것 같아.. 근데 이건 고르자마자 뭔 일이고. 1, 2화 방송하고 3화부터 쭉 1주 선행 방송을 한다는데. 오늘 잠 50분 잔 게 끝인데 조졌네. 2024.04.05 02:52 - 수정 마도메 01.zip

Unnamed Memory 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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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話 『呪いの言葉と青い塔』 제1화 『저주의 말과 푸른 탑』 정규 방송시간도 뭣도 아닌데 영상 올라와서 진짜 벙쪘다. 유출본이라고 하던데 영상을 올려도 되는 건가.. 근데 작업하면서 성우 봤다가 좀 놀랐네요. 여주인공이 지난 분기까지 프리렌 성우던데 뭐랄까.. 연기 톤에서 너무 차이가 나서 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요. 일단 올리고, 화요일날 웹릴 올라오면 그때 보고 싱크 틀리면 다시 올릴 듯 싶습니다. 2024.04.10 02:00 - 싱크 수정 2024.04.16 - OP, ED가사 추가 Unnamed Memory 01.zip

나 혼자만 레벨업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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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Arise』 마지막이라고 화면에 글자 겁나 띄우는 거 뭐야. 그거 때문에 시간 배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건 그렇고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2기 제작 결정됐다고 하네요. 혹시 몰라서 방송 끝나고 기다려봤더니 바로 영상 나옴. 제작 결정만 난 거라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는 게 좀 흠이네. 그건 그렇고, 전슬라 0화인가 뭔가 올라왔는데 언뜻 봐선 이전 내용 총집편인 것 같아서 굳이 작업은 안 할 듯? 다음 주부터 시작하니 그때부터 작업할 것 같음요. 2024.03.31 02:57 - 수정 2024.04.01 09:39 - 수정 나 혼자만 레벨업 12.zip 통합자막 나 혼자만 레벨업.zip

최약 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2화 자막(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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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三人の旅へ』 제12화 『셋의 여행길로』 않이.. 2기 나올 것 같지가 않자너 ㅠㅠ 아이비 더 보고 싶은데 아쉽다.. 이것도 애니화 소식 전부터 중간 광고에서 자주 나와서 눈에 밟혔던 작품이었는데 괜찮게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 매주 만드는 거 기다려졌는데 좀 시원섭섭한 느낌. 그나저나 다음 주부터 블아도 애니 시작이었던가? 애니는 아니지만, 이벤트 스토리는 언제 보고 대책위원회 3장은 또 언제 본담 ㅋㅋㅋ 이번에 뭐더라. 제약해제결전인가 나와서 해보고는 있는데 하필 신비 캐릭이 제일 키워놓은 게 없어서 35단계에서 빌빌대는 나를 보면서 갑자기 우울해짐. 그래도 오늘 미카 넨도 예약구매 걸어놔서 기분은 썩 괜찮음 후후. 2024.03.30 01:12 - 수정 최약 테이머 12.zip 통합자막 최약 테이머.zip